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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광고, 끊어야 하나?

본격적인 경기침체가 예고된 가운데, 많은 분들이 광고를 끊어야 하나 고민하고 계십니다.

이럴 때 일수록 지혜로운 광고를 집행하셔야 하는데요,
가독성이 떨어지는 신문 광고나 한 번 나가고나면 사라져버리는 전파방송 광고보다는 (1) 검색이 되고 (2) 좋은 컨텐츠에 붙어있는 광고에 집중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뉴스앤포스트는 현재 미주한인문화재단 유튜브 구독자 외에도,
페이스북 관리 그룹 약 120여곳(연 회원수 약 10만명),
카카오톡 단톡방 약 150여곳(연 회원수 약 5만명),
그리고 텔레그램, 인스타그램, GAB, GETTR, Parler, 밴드, Truth Social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뉴스와 방송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년 3월부터는 온디맨드코리아(ODK)에도 NNP6뉴스를 방송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광고 시장에서 가장 좋은 광고
"좋은 콘텐츠"에 붙어 있는 것입니다.
좋은 콘텐츠는 인기 보다는 평판에 의해서 만들어지고,
시청자(구독자)들의 로열티를 통해 결정됩니다.

뉴스앤포스트가 2023년 경기침체의 문턱을 넘는 여러분들께
좋은 콘텐츠로 여러분의 사업을 돕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 광고 종류


뉴스앤포스트는 "웹사이트 광고", "방송 광고",
그리고 "협찬 광고"의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1) 웹사이트 광고(배너 광고) : 배너광고는 월 $300~$1,500까지 다양합니다. 위치와 크기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습니다. 배너 광고의 종류와 위치는 오른쪽 화면에 보시는대로 이며, 현재 웹사이트 www.newsandpost.com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500 이상 배너광고는 거의 모든 페이지에 노출됩니다!!
※6개월 선금 계약시 1개월치 할인, 12개월 선금 계약시 2개월치 할인!

(2) 방송 광고 : "NNP 6 뉴스"는 월~목요일 저녁 6시(동부표준시) 유튜브, 페이스북, 럼블(Rumble)을 통해 동시에 생방송 되며, 금~일요일 중에도 주말방송을 1회 실시하고 있습니다.
온디맨드코리아에도 NNP 6 뉴스가 제공되고 있지만, 여기에는 광고가 붙지 않습니다.

※방송 광고는 콘텐츠에 불이는(integration) 방식이기 때문에, 콘텐츠가 플랫폼에서 삭제되기 전에는 계속해서 온라인 상에 남아있게 되며, 따라서 검색 노출 및 시간이 오래 지난 뒤에도 노출될 수 있습니다.

- 풀광고: 30초 미만의 영상 광고로 가격은 월 $1,200 입니다.
3개월 이상 계약하셔야 하며, 영상 제작비는 별도로 부과됩니다.

- 배너광고: "NNP 6 뉴스" 진행 도중 하단에 배너 디자인과 음성(4초)으로 표시되는 형식입니다. 가격은 월 $500 입니다.

(3) 협찬 광고 : 알리고자 하시는 서비스 내용이나 제품 소개 등을 전해드립니다.

- 기사 형식: 뉴스앤포스트 웹사이트에 기사 형태로 제공해 드립니다.
"광고기사"라는 레이블이 붙게 됩니다. 가격은 문의 바랍니다.

- 방송 출연: "美주알KO주알", "전문가패널", "뉴포초대석" 등
뉴스앤포스트가 진행하는 각종 방송의 출연자로 출연해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가격은 문의 바랍니다.


○ 이벤트 촬영 및 웨비나 도우미 서비스


뉴스앤포스트는 언제 어디에서든 인터넷 생중계를 해드릴 수 있습니다.
행사 현장을 녹화 후 영상 편집 서비스도 가능합니다.
전국적인 온라인 행사(예: 웨비나 등)를 기획하고 진행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문의 바랍니다.

△문의전화 = 770-365-6117


○ 한국어로 전하는 바른 미국 뉴스의 대명사


(1) 뉴스앤포스트는 대다수의 주류 언론들이 좌편향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보도 내용이 치우침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 한국어 뉴스에서 배제되는 중소형 언론사들의 기사들과 SNS 상에 퍼지는 다양한 뉴스 소스들을 종합해 다각도의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3)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소식을 전하는 수준에서 이해를 시켜드리는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해 드립니다. 미국의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있는 이해를 돕습니다.

(4) 전국권 뉴스를 지향합니다. 로컬의 주요 소식도 전해드리지만, 전국의 한인 동포들이 알아야 할 소식들을 알려드립니다.


○ 회사 소개


뉴스앤포스트(News And Post)는 2011년 3월 8일 애틀랜타 최초로 설립된 인터넷 언론사입니다. 또한 3년 전(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홍성구의 뉴스브리핑은 동남부 지역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언론매체로 자리잡았습니다.

13년째에 접어들면서, 뉴스앤포스트는 한층 발전된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1) 다양해지는 뉴스 컨텐츠:
연합뉴스를 비롯해 택사스주 달라스의 KNNTV 등 여러 뉴스 매체들과 제휴를 통해 보다 풍부하고 빠른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 더 많은 플랫폼에 노출:
"NNP 6 뉴스"(구 홍성구의 뉴스브리핑)는 온디맨드코리아, 달라스의 KNNTV 등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고, 유튜브, 럼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더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상뉴스를 보실 수 있도록 꾸준히 확장해 나가겠습니다.

(3) 뉴포 뉴스레터 서비스:
풍부해진 뉴스 컨텐츠를 기반으로 매일 정기적인 "뉴포레터"를 발송해 하루의 출발을 새로운 소식과 함께 하실 수 있게 해드립니다.

△문의전화 = 770-365-6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