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지혜의 말씀 | 2017/06/16 | NNP
첫사랑 / 김광오 시/문학 | 2017/06/16 | NNP
악을 버리고 선을 행하며 화평을 찾아 따를지어다 지혜의 말씀 | 2017/06/15 | NNP
필연 / 송정희 시/문학 | 2017/06/15 | NNP
여호와께서 친히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지혜의 말씀 | 2017/06/14 | NNP
끝자락 / 유당 박홍자 시/문학 | 2017/06/14 | NNP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지혜의 말씀 | 2017/06/13 | NNP
소리 / 김 평 석 시/문학 | 2017/06/13 | NNP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지혜의 말씀 | 2017/06/12 | NNP
기다림 / 안신영 시/문학 | 2017/06/12 | NNP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지혜의 말씀 | 2017/06/09 | NNP
겉껍질 / 김동식 시/문학 | 2017/06/09 | NNP
원하건대 주의 영광을 내게 보이소서 지혜의 말씀 | 2017/06/08 | NNP
빗님 되어 오는 그대 / 다운 최은주 시/문학 | 2017/06/08 | NNP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지혜의 말씀 | 2017/06/07 | NNP
밤의 의미 / 한만희 시/문학 | 2017/06/07 | NNP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지혜의 말씀 | 2017/06/06 | NNP
허상 무상 / 권명오 시/문학 | 2017/06/06 | NNP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지혜의 말씀 | 2017/06/05 | NNP
가면 / 임기정 시/문학 | 2017/06/05 | NNP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지혜의 말씀 | 2017/06/01 | NNP
햇 살 / 안신영 시/문학 | 2017/06/01 | NNP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지혜의 말씀 | 2017/05/31 | NNP
시: 나는 아직 모른다 / 김태형 시/문학 | 2017/05/31 | NNP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지혜의 말씀 | 2017/05/30 | NNP
아가페 / 김광오 시/문학 | 2017/05/30 | NNP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지혜의 말씀 | 2017/05/29 | NNP
미국 아리랑 / 김문성 시/문학 | 2017/05/29 | NNP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지혜의 말씀 | 2017/05/26 | NNP
빈 손 II / 홍성구 시/문학 | 2017/05/26 | NNP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악을 만들 뿐이라 지혜의 말씀 | 2017/05/25 | NNP
빈 손 Ⅰ/ 홍성구 시/문학 | 2017/05/25 | NNP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지혜의 말씀 | 2017/05/24 | NNP
떼어준 정 / 유당 시/문학 | 2017/05/24 | NNP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지혜의 말씀 | 2017/05/23 | NNP
들꽃(野生花) / 김동식 시/문학 | 2017/05/23 | NNP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지혜의 말씀 | 2017/05/22 | NNP
부고를 듣고 / 송정희 시/문학 | 2017/05/22 | NNP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지혜의 말씀 | 2017/05/21 | NNP
부재 / 다운 최은주 시/문학 | 2017/05/21 | NNP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지혜의 말씀 | 2017/05/19 | NNP
나의 사랑 / 김 평석 시/문학 | 2017/05/19 | NNP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지혜의 말씀 | 2017/05/18 | NNP
당신은 / 한만희 시/문학 | 2017/05/18 | NNP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지혜의 말씀 | 2017/05/17 | NNP
五月엔 /김문성 시/문학 | 2017/05/17 | NNP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지혜의 말씀 | 2017/05/16 | NNP
아들과 통화 후 /김복희 시/문학 | 2017/05/16 | NNP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지혜의 말씀 | 2017/05/12 | NNP
흙으로 / 권명오 시/문학 | 2017/05/12 | N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