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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포르노 혐의 용의자 ‘7천년 징역형’ 직면
중범죄 혐의만 300여개
기사입력: 2020-02-12 08:35:5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카운티에서 아동 포르노 혐의로 체포된 플로리다 남성에게 보안당국이 7천년 징역형이라는 어마무시한 형이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혀 화제다. 플로리다주 하이랜드 카운티 보안국에 따르면, 55세의 마크 윌슨 해버리(Mark Wilson Havery)는 지난 4일 컴퓨터를 이용해 미성년자에게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로 체포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해버리는 아동 포르노 소지 170건, 아동 포르노 전송 47건, 중범죄에 양방향 장치를 사용한 22건, 미성년자에게 유해물질을 전송한 19건, 음란하게 자신을 노출한 16건 등 총 300건의 중죄 혐의를 받고 있다. 만약 모든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는다면, 7070년의 징역형을 받게 될 것이라는게 당국의 설명이다. 현재 해버리에게는 보석금 290만 달러가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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