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멜 깁슨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속편 "부활" 곧 촬영
짐 카비젤이 예수 역 다시 맡을 예정
기사입력: 2023-01-10 20:31:1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보도에 따르면, 멜 깁슨(Mel Gibson)은 그의 2004년 영화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The Passion of the Christ)의 속편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그리스도의 수난: 부활"(The Passion of the Christ: Resurrection)으로 알려진 새 작품은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십자가 죽음과 그리스도의 죽음에서 부활까지 일어난 사건들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라고 엔터테인먼트 매체 월드 오브 릴(World of Reel)이 전했다. 깁슨은 "브레이브하트"(Braveheart)의 각본가 랜들 윌리스(Randall Wallace)와 함께 속편의 각본을 쓰고 있으며, 이미 6개의 초안이 작성됐다. 첫 번째 영화에서 그리스도를 연기했던 배우 짐 카비젤(Jim Caviezel,54)이 속편에서 그의 역할을 다시 연기할 예정이다. "패션"의 속편은 약 10년 동안 개발돼 왔다. 비평가들은 3천만 달러의 예산으로 6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원작 영화가 반유대주의적이고 극도로 폭력적이었다고 말했다. IMDB에 따르면 후속편은 2024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