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주한인의 날 기념행사
노아은행 2019년 신년기자회견
[미니인터뷰] 이제선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장(2019년도)
플로리다주에 한인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정체성 함양을 위해 탄생한 KCE(Korean Community Empowerment) 한인권익신장협회의 두 리더들을 스튜디오로 모셨습니다.
한인으로서는 플로리다주정부 최고위직에 있는 김명호 국토부 관리청장과 평통 마이애미 지회장을 역임했던 스티브 서 변호사가 그 주인공인데요, 이들이 말하는 “미주 한인으로서의 삶의 자세”, 직접 들어보시죠! 젊은 분들에게 꼭 보시라고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