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교회가 개혁되어야 사회가 개혁된다(기획연재 -8)
Loading...


개신교의 21세기의 사역 페러다임 교회가 개혁되어야 사회가 개혁된다(기획연재 -8)
기사입력: 2017-07-24 19:49:05 김동식 (moschoi@gmail.com)


Multimedia는 원래 시청각 교육 보조 도구(Audio Visual Educational Aids)에서 비롯된 것이다.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 보조 도구이다. 교육보조도구(Audio Visual Educational Aids)에서 Multimedia로 발전한 것이다. TV, Video, CD, DVD가 다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교회에서 예배에 사용되고 있는 현상을 보면 성경 요절, 찬송가 가사, 설교제목, 이어지는 예배순서, 광고 및 안내시간의 안내 내용 등에 그친다. 이는 언어를 매체로 한 전달이나 주보에 게재로 충분하다. 굳이 Multimedia를 사용치 않아도 될 부분이다. 시설이 갖추어져 있으니까 활용한다는 의미를 넘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예배드리는 본당에 보다는 친교실이나 교육관에 설치하여 교육보조 도구로 활용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하다 하겠다.

Multimedia활용과 예배의 경건성
다음으로 예배의 경건성과의 연관성을 살펴보자. 운동경기장이나 쇼 무대에 Multimedia를 설치하여 관객들에게 영상미를 여러 각도로 구사하여, 보다 흥을 돋우는 매체로서는 그 역할이 훌륭하다. 예배를 드리며 성가대가 성가를 부를 때 여러 각도로 영상의 효과를 나타내는 장면들을 동시에 화면으로 내보낸다고 가정 해보자. 목사가 설교하는 장면을 영상미를 살려서 동시에 Multimedia로 내보내며 설교가 진행된다고 해보자. 과연 이것이 예배의 효과를 높이고 축제적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역할을 할 것인가를 평가 해볼 필요가 있다. 예배는 인간이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가장 엄숙하고 경건한 행위로서 예배 대상은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다.
                                  
자칫하면 예배가 인간만족 중심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예배참석자들의 시각적 효과를 염두에 둔 Multimedia 사용은 예배의 경건성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굳이 활용 할 수 있다면 설교 전에 5분정도의 짧은 시간에 설교주제와 관련되는 영상물을 제작하여 영상으로 내보내고 예배를 시작하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주제에 맞도록 어떤 내용을 어떻게 담을 것인가에 대한 준비과정과 촬영과정이 전문가 일지라도 많은 시간의 투자를 요한다.

더욱이 매주 실현하기는 매우 힘든 작업이다. 좋기는 하나 실제로 실현하기는 비현실적인 면이 있다.

참된 예배의 의미
“참되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이 영과 진리로 아버지께 예배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을 찾으신다. 하나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예배드리는 사람은 영과 진리로 예배드려야 한다.”(요 4;23-24)

영(In Spirit)과 진리(In Truth)가 없는 예배는 참된 예배라 할 수 없다. 영(Spirit)은 물체나 우상 같은 가시적인 것이 아닌 영적인 차원을 뜻한다. 진리(Truth)는 참된 깨달음을 뜻하며 진리는 불변이며 보편타당성을 갖고 있다. 예배의 형식이 어떠한 형태이든 영과 진리로 들여지지 않는 예배는 배제되어야 한다.

따라서 예배를 드릴 때 물리적 제한과 선택에 의한 예배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예배여야 한다. 두려움에서 벗어나려는 마음, 혹은 욕망의 충족을 위한 예배가 아니라 전인적이며 하나님의 공의에 입각한 예배여야 한다. 어떤 목적을 달성하려는 일시적인 감정에서나  이기적인 의도가 내포된 예배가 아니라 사랑, 충성, 순종, 헌신이 넘치는 예배여야 한다.                                    
예배의 신학적 형식
구약의 예배
   a)하나님 행위에 대한 인간의 응답이었다.      
   b)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위한 인간의 최고행위였다.
   c)형식과 내용이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었다.
신약의 예배
신약 예배는 “경배”이다. 예수님이 경배의 대상인 것을 확인하는 예를 신약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동방 박사, 관원, 제자들의 경배가 바로 그 예라 본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     와의 일체임을 증명하게 된다.




김동식 약력
-애틀랜타 평신도 사역연대 홍보담당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 ‘희망메세지’ 진행자
-한돌문학회(현 애틀랜타문학회) 전 회장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 구입 문의 >>
※ 본 칼럼은 필자의 고유 의견을 담은 것으로, 뉴스앤포스트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위의 버튼을 클릭하시면, 기자에게
직접 기부하실 수 있습니다.
     



 민원생활상담(국적과 병역을 중심으로) 
 연방주의자와 반연방주의 갈등 속에 발전한 미국 
 침대에서 무는 빈대(베드버그) 없애기! 
 연방 헌법과 주 헌법이 충돌할때는? 
 딤섬 (2) 
 SCION FR-S, SUBARU BRZ, TOYOTA GT86 
 와인의 역사 
 최고 대통령, 최악 대통령 
 터마이트 공격 예방하기 
 교회가 개혁되어야 사회가 개혁된다(기획연재 -7) 


뉴스앤포스트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콘텐트 문의]
NewsAndPost Inc.   |   3268 Smithtown Road, Suwanee, GA 30024   |   Copyright by NewsAndPost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