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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명 대표의 학자금칼럼 “신중한 대처가 필요한 COVID-19 상황의 재정보조 진행”
기사입력: 2020-04-20 10:59: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전 세계와 우리 삶에 COVID-19가 미치는 영향은 그야말로 엄청났다.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모든 미국내 교육기관들도 학사일정의 변경과 아울러 수업도 모두 온라인화해서 진행해가는 등 이전에 상상치도 못한 일들이 현실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 가을에 대학을 진학할 자녀들의 학자금 마련에 비상이 걸렸다. 

재정보조를 신청할 때에는 자녀가 대학을 등록하는 시점의 2년전 수입을 제출해야 하고 제출당시의 자산상황을 기준 해 대학들이 재정보조 지원을 해 주기 때문이다. 

반면에 현재 미국의 엄청난 실업률과 대부분 비즈니스가 거의 모두 중단된 상황에서 합격한 대학 별로 재정보조지원금도 COVID-19 사태 이전의 일반적인 재정보조 수위보다는 더 적게 지원해 주는 대학들이 많아 오는 5월초까지 진학할 대학을 선정해 조기등록해야 하는 많은 지원자들이 대학선택에 갈림길에서 재정보조가 큰 걸림돌이 아닐 수 없다.

그나마 금년도에 미약한 변동이 있는 상황이라면 대학들이 일단 조기등록을 통해 진학할 대학을 선정해도 대학에 따라서 한달기간 내에 취소할 수도 있는 조항을 내건 대학들이 많아지고 있기에 반드시 대학의 웹사이트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물론, 이러한 상황은 원하는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재정보조 내역서를 잘 검토한 후에 가정의 재정상황에 알맞게 지원받았는지 여부를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그리고, 대학별로 차분히 재정보조에 대한 어필여부를 결정한 후에 전략적인 방법과 계획을 세워 진행해 나가야 한다. 
무조건 가정형편이 어렵다고 하면 대부분 거절을 당하기 일수다. 예전에 우려했던 바가 아무리 12년간 자녀가 최선을 다해 대입준비를 해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해도 진학할 수 없게 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한 것 같다.

그래도, 사립대학을 위주로 지원한 경우에는 School Endowment Fund에 커다란 변동이 없는 이상 재정보조지원금의 수위에 큰 변동이 있는 대학은 많지 않지만,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인기있는 사립대학들 중에서 몇몇은 작년의 재정보조지원 수위보다 대부분 10퍼센트에서 20퍼센트 정도까지 재정보조지원 퍼센트를 낮춘 경우가 많아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정황이 모든 학생들에게 다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상기에 언급한 재정보조 기금의 일부가 경기에 민감한 곳에 투자되어 잘 수익이 날 때에는 안정적이고 도움이 되지만 이러한 재난상황으로 인한 경기변동에 재정보조기금의 규모가 매우 축소되었을 경우에 대학들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많은 대학들이 지원자의 상당수가 엄청난 실직율과 경제상황을 접하게 되었으므로 방어적인 측면에서 일단 재정보조에 대한 어필이 엄청나게 발생할 사태를 고려해 방어적인 측면에서 처음부터 예년 평균치보다 적게 재정보조금을 제의해 올 수도 있다는 가정이 앞선다.

그렇게 함으로써 재정보조 어필에 대한 조정을 조금씩 해주고 마치 많은 배려를 해 준 것과 같은 효과(?)도 볼 수 있으며 예산을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해 볼 수 있다.

따라서, 진학할 대학선택에 앞서 합격한 대학에서 제의를 받은 재정보조 내역서를 반드시 우선적으로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일반적으로 어필과정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한다는 신중한 접근방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다.

요즈음 재정보조 어필에 대한 문의가 작년보다는 거의 두배 이상 증가한 추세를 볼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큰 문제점으로써 강조되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재정보조가 아무리 잘못 나왔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의 경우가 재정보조 신청과정에서 재정보조공식과 수입과 자산의 적용범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 신청내용 자체가 잘못 제출된 경우가 매우 많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경우에 아무리 현재 가정의 재정상황이 부모의 실직이나 사업체를 운영할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대부분 재정보조 어필에 대한 거절을 당하기 일수다.

따라서, 우선적으로 제출된 정보의 정확성과 합리성을 면밀히 다시 검토해 잘못되었다면 이를 수정해 다시 재정보조진행을 시킨 후 차분히 재정보조 어필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가야 한다.

재정에 부담이 되는 대학을 선택했다고 해도 등록금의 지불을 분납방식을 통해 지연시키고 재정보조 어필을 차분히 지속적으로 진행해 차후에 추가적인 지원금이 나오면 나머지 잔금에 적용될 수 있도록 진행해 나가는 전략도 필요할 것이다.

자녀의 미래는 부모의 행복과 직결된다. 따라서, 자녀들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대학선택을 보다 신중히 그리고 진행의 효율성을 높이며 재정보조의 최종 마무리 단계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보다 집중적인 세심한 주의가 요구되는 시기인만큼 반드시 제의 받은 재정보조 내역서부터 검증해 실수가 없도록 진행해 나가야 할 것이다.

문의)301-219-3719, remyung@agminsitute.org





리처드 명 약력
미주 한인사회에선 최초로 학자금 서비스업을 개척한 리처드 명 대표는 고려대학교, 조지워싱턴 대학을 졸업했고, 미국의 유수 대학들에서 글로벌 리더십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개발한 인물입니다.
캘리포니아주교육부가 공인한 ARIP 설립자이며, 현재 AGM Institue 대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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