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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 단풍 / 안 신영
기사입력: 2017-11-28 11:13: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단풍 / 안 신영(애틀랜타문학회 현 회장)


단풍은
멀리서 바라보아야
아름답다

단풍은
석양이 비추일 때가
가장 황홀하다

단풍은
가까이 가면
외로워지고

단풍은
바람에 날리면
슬퍼 진다

11월과 함께
떠나는 단풍

벌거벗은 나무 위에
모자처럼 남겨진
마지막 단풍
이별의 가을을 배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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