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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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와 물
기사입력: 2021-01-15 08:21: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치매와 물 인간에게 생기는 치매는 나이 먹고 늙어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치매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 생기는 병 중 하나입니다. 우리 몸은 면역체계가 가동 됩니다. 우리 몸에 물이 부족하면 물이 없어도 살 수 있는 부분부터 물 공급을 줄여 나갑니다. 이 때가 물을 잘 마시지 않는 30대 부터입니다. 4 ~ 50대 부터는 더 마시지 않습니다. 그럼 우리 몸 중 어디가 먼저 늙어갈까요. 피부입니다. 피부가 말랐다고 죽지 않습니다. 피부가 늙어 갑니다. 그래도 물이 부족하면 어디를 줄여 나갈까요. 장기입니다. 이 때는 5 ~ 60 대가 되겠네요. 그래서 이때부터 여기저기 아파지는 곳이 많아지는 겁니다. 물론 그동안 많이 사용하기도 했지만... 최종적으로 물이 부족하면 뇌에 물 공급이 잘 되지 않습니다. 뇌가 아프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노인이 되면 질환중에서 뇌 관련 질환이 많습니다. 물 부족은 만병에 근원입니다. 반대로 물 만 잘 드셔도 질병 80%는 스스로 낫는다고 합니다. 물을 잘 드시면 치매 예방도 치매도 늦출 수 있습니다. 문제는 물이 목에 걸려서 먹지 못하는데 있습니다. 옛날 노인들이 하시는 말씀 중에 물도 되서(되어,세어) 마시지 못한다며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노인들도 많았습니다. 사람이 늙어서 죽을 때는 몸에 수분이 거의 빠져나가 양자 파동이 없을 때 죽습니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우리 모두 좋은 습관으로 건강합시다! 모든 건강과 질병은 식생활습관과 평소 생활습관이 90%이며 부모로부터 유전으로 물려 받은 질병도 습관으로 고칠 수 있다. 온수는 보약 우리가 상온(常溫)의 물만 마셔도 몸은 몰라보게 건강해 진다. 냉수는 체온을 떨어뜨리는데 체온이 1도 떨어질 때마다 면역력은 30% 기초대사력은 12%씩 떨어진다. 냉수는 소화, 혈액순환, 효소의 활성기능을 떨어뜨린다. 냉수는 체내 산화를 촉진시켜 노화를 촉진한다. 암세포는 저체온 상황에서 활성화 되고 고체온에서는 얼씬도 못한다. 우리가 병에 걸리면 일단 몸이 불덩이가 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 몸이 스스로 알아서 체온을 높여 몸속에 들어온 병균을 죽이거나 퇴치하여 살리려는 생명의 자생능력이다. 몸이 따뜻해지면 더 이상 지방 비축이 필요없구나' 라고 인체가 스스로 판단해 음식을 과다 섭취하지 못하게 하거나 몸속의 지방 비축을 스스로 제어한다. 발췌: 김상오목사님의 페이스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늘의 명언: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 - 히포크라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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