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


시/문학 봄 / 안신영
기사입력: 2019-03-01 12:41: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봄  / 안신영(애틀랜타문학회 전회장)


물 먹은 구름이 
산허리를 감고있다.
아직도 옷깃 여미는 추위
웅크리는 겨울 인데

어느새 봄은 문턱을 넘어
속살 보여주는 나무사이로
뽀얀 아지랑이 길잡이되어
봄의 향기 피워낸다

여기 저기 부지런한 
꽃들의 향연 
힘차게 솟아나는  봄의 열기
나의 마음에도 봄을 가득 담아 보련다.



클릭시 이미지 새창.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Used Car Listing by CarNetwork

2009 HONDA ACCORD EXL NAVIGATION
127,700 miles
$6,800

2005 KIA SEDONA LX
121,000 miles
$1,900

2018 TOYOTA CAMRY LE
21,500 miles
$17,000

2013 BENZ C300 NAVIGATION
88,000 miles
$1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