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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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숲 / 안 신영
기사입력: 2017-02-01 14:53:0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겨울 숲 / 안 신영(애틀랜타문학회 회장) 화찰한 날 봄날처럼 포근한 날 그 속 어딘가에 텅 빈 숲 속은 아직도 겨울인 숲 속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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