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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 참 행복 / 김 평석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참 행복 / 김 평석(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이른 아침에 일어나
Thank you God!
할 수 있는 나는 행복 하여라.

비록 성도라 칭 할 믿음 내게 없어도
주일이면 그이와 함께 아이들 손잡고
예배 하려 가는 가족 행복 하여라.

세상으로 가득한 부와 권세보다도 더
편히 쉴 집 한 칸, 필요를 채워 주시는 은혜
가족의 미소가 있는 가정 행복 하여라.

너무 넘치게도 모자람도 없는 물질 주심은
혹 부족하여 넘어질까!
가득하여 주님을 모른다 할까 하여라.

내가 어려울 때 손잡아줄 한 친구 없어도
내 모든 것 믿고 맡길 수 있는 단 한 사람
진정한 벗이 있기에 행복 하여라.

내가 연약할 때라도 손 놓지 않으시고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늘 함께해 주시는
내 모든 것 아시는 벗이 있기에 행복 하여라.

하루의 모든 것 접고 저녁 잠들기 전
Thank You God!
할 수 있는 나는 참 행복 하여라.
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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