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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학 그리움 / 裕堂 박홍자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그리움 / 裕堂 박홍자(애틀랜타문학회 부회장)

이파리 많은 바람이
수만가지 꽃향기로
호숫가에 서성이다
흰나비 붉은 꽃 입술 위에
서럽게 입 맞출 때.
하늘로 올라가 고독의
비로 나리는
이 그리움
뚝뚝 호수속으로 꽃잎되어
떨어진다
       <호숫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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