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사는 죄 / 임기정
미국사는 죄 / 임기정(애틀랜타문학회 회원)
아들이 온라인으로 총을 사 숨겨놓은 걸 모두 미국에 사는 죄다. 북한의 ICBM 실험 발사가 성공적이라는 쪽으로 일 년 전쯤, 한국에서 10년을 함께 보낸 직장동료가 "가져오는 돈에 따라 내 대답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내 속물근성은 한참 지나, 가슴이 철렁했다. 혹시 지금 미국도 한국도 보이나요? 제가 아이들 내 보내고 그리고 그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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