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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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시가 되었습니다 / 유당 박홍자
기사입력: 2017-01-25 12:09: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당신은 나의 시가 되었습니다 / 유당 박홍자(애틀랜타문학회 부회장) 무어라고 얘기 할 수 없었던 온갖 것들 두평도 안되는 가을 하늘을 보던 떨어져 있는 시간에서 인정 받는 가슴은 한없이 뜨겁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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