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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열이 있거나 할 때 생기는 증상과 건강식품
기사입력: 2021-03-27 15:44: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간에 열이 있거나 할 때 생기는 증상과 건강식품 간에 열이 있을 때 소양인이 간에 열이 있으면 크게 두 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소양인은 감정의 변화가 심한 체질이면서 열성체질이다. 소양인은 간에 열이 있을 때면 첫째, 감정의 변화가 심해진다. 억울 내지는 흥분증상이 나타나 옆구리나 아랫배가 아프며 어지럽거나 두통, 이명증, 근육경련, 월경불순, 코피 등의 출혈이 온다. 그리고 입이 쓰고 고환이 붓거나 아프며 혹은 발열과 오한이 번갈아 나타나기도 한다. 둘째, 간에 열이 있는 증상이다. 혈압이 높아질 수 있고 유방이 딴딴하게 뭉치거나 눈에 핏발이 서고 종기가 날 때도 있다. 또 간의 열로 간염, 황달이 오거나 머리가 많이 아프거나 눈이 충혈될 때도 있다. 소양인의 구취는 비열, 위열에 의한 구취가 특징이다. 입안이 들큰 하면서 구취가 난다. 비위장의 열에 의한 구취는 맵고 자극적인 향신료 등을 과잉섭취 하는 식생활로 인하여 비, 위장에 열에 쌓여 일어나는 구취로 입이 말라 찬 음료만 마시려 하며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돋우며, 잇몸이 붓고 아프면서, 걸핏하면 잇몸에서 피가 나며 소변이 농축되어 붉고 양이 줄며 변비 증상을 동반한다. 소양인은 열 복통에 잘 걸린다. 열이 내부에 체류해 있어 진액이 말라서 온 복통이다. 복부가 그득하면서 딴딴하고 통증이 오랫동안 멎지 않고 지속되거나 혹은 통증이 발작했다가 멎었다가 하며 일정치가 않다. 주로 아랫배가 아프다. 통증이 오면 땀이 나고, 간혹 통증이 오면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이 오면서 설사가 나려고 하는데, 설사를 하면 통증이 멎는다. 혹은 갈증이 나면서 대변이 굳어져 소통이 안된다. 또는 몸에 열이 있으며 뱃속에도 열이 있다. 그래서 번거롭고 초조하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소양인의 저혈압증은, 어지러우면서 눈앞에 꽃잎이 어른거리는 듯 안화가 보인다. 안색이 창백하고 호흡이 짧으며, 피로하며, 가슴이 두근거린다. 깊이 자지 못하고, 피부나 머리카락이 건조해지며, 귀에서 소리가 난다. 소양인이 심장병에 걸리면 신장기능이 약해서 오는 경우가 많다. 심장에 "신수" 공급이 적으면 마치 물 빠진 호수에서 물고기가 허우적 데듯 심장이 두근거린다. 발이 뜨거운 증상(족번열) 족번열 (발이 뜨겁다고 표현하죠), 족냉 (난 특히 겨울만 되면 발이차다고 하는 증상) 겉으로 보기에 정반대의 2가지 증상을 비교해 보면서 혈액순환의 개념을 다시 정립하자. 혈액과 열은 모두 심장에서 전신으로 뿌려진다. 그렇게 보면 발은 열의 근원지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변방이 되겠는데 한의학에서는 꼭 발 뿐만 아니라 손, 발, 코끝 그리고 생식기 부분을 모두 인체의 말단 끝부분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래서 100%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손발이 차다 그러면 자궁도 차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그럼 발이 뜨거운 족번열의 증상을 갖은 사람 VS 족냉의 증상을 갖은 사람과는 서로 반대의 몸상태 or 체질 일까? 문제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족번열 심장의 출력이 약해서 혈이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 / 인체의 구성물질의 부족으로 다리 부분의 기능이 떨어진 경우 / 전체적인 허약으로 정맥의 피를 끌어올리지 못하는 경우, 크게 이렇게 볼 수 있고, 족냉 전체적인 허약으로 피를 말단까지 뿜어내지 못하는 경우 / 몸의 열감의 부족으로 순환에 장해를 입을 때 / 인체구성 자윤물질의 부족증, 이렇게 나눌 수 있습니다. 공통된 부분 1. 자윤물질의 결핍 2. 전체적인 허약 이렇게 2가지 원인은 족번열, 족냉 모두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된다. "발바닥에 열이 나는 것은 '족번열(足煩熱)'이라고 부르는데 이는 간에 열이 있을 때 나타나는 특징적인 증상이라고 한다. 간에 열이 날 때 좋은 식품 결명자 결명자는 간에 쌓인 열을 없애고, 간의 기운을 복돋워주며 간의 독열을 다스립니다. 눈에 충혈이 자주 되거나, 눈에 열감이 있는 사람, 또는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사람 등이 복용하면 좋습니다. 구기자차, 치자차 감정의 변화가 심하면 치자차가 도움이된다 칡차 간에 좋은 음식 버섯 간의 독성을 완화시키는 베타-글루칸이 풍부하고 알코올 대사를 돕는 비타민 B2와 비타민 C가 많다. 간암에는 버섯만한게 없다고 할 정도로 간에 좋은 음식이다. 모든 종류의 버섯은 다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라는 다당류가 바로 그 비결. 베타글루칸은 고유 면역력을 늘려 암을 예방하고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바지락 술 안주로는 바지락 국물이 제격이다. 바지락에 풍부한 타우린이 간의 해독작용을 돕기 때문이다. 함께 포함된 메티오닌 등 필수 아미노산과 니아신, 히스티딘, 비타민B, 칼슘, 철분 등도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토마토 파괴된 간세포 재생에 효과 양배추 숙취 또는 기름으로 인한 더 위 더부룩함을 완화시키는 작용이 있으며, 해독작용. 콩 술과 담배의 독성을 해독하고 간기능을 개선 복숭아 피부미용 효과로 간기능을 활발하게 하여 혈중 콜레스테롤을 낯춰준다. 이밖에 저지방 고단백 음식류가 좋다. 모시조개 국물이 맛만 좋은 것이 아니라 간에도 좋답니다. 모시조개살에는 타우린과 호박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약해진 간 기능을 회복 시키는데 탁월합니다. 또 모시조개는 살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껍질도 약효가 있습니다. 껍질을 잘씻어 말린 다음, 숯불에 구워서 곱게 빻아 하루에 3~4정도 따듯한 물에 먹게 되면 속이 쓰리고 식욕이 떨어져 있을 때 효과가 있습니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 배식초절임 껍질 벗긴 배를 납작납작하게 썰어 유리 용기에 담고 현미식초를 유리병에 담긴 배 위로 붓는다. 배가 잠길 정도로 한다음, 밀봉해서 서늘한 곳에 하루 동안 절였다가 1회 20g씩, 1일 3회 공복에 배를 씹어 먹도록 합니다. 속에 담긴 식초는 버리지 말고 생수 한 컵에 3~4스푼을 마시면 피로회복에 좋습니다. 부추 부추는 간의 채소라 할 만큼 간 기능을 강화하는 작용이 아주 뚜렷한 채소로, 대소장을 보호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듯하게 하며 체기능을 북돋우는 역할을 합니다. 그 밖에 콩, 두부, 계란, 우유, 쇠고기, 닭고기, 생선 등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 섭취를 늘려야 한다. 육류와 어패류의 경우 살코기나 저지방균 식품을 택한다. 고지방균인 소갈비, 베이컨, 튀긴닭, 고등어, 꽁치, 통조림 등은 피한다. 간에 좋은 음식 10가지와 함께 하는 식이요법 & 생활요법 1. 고열량, 고지방은 금물! 2. 물을 많이 마시자. 하루 1.5~2리터 3. 대변을 매일 보도록 한다. 4. 간에 축적된 노폐물을 배출한다. 5. 면역기능을 높이고, 합병증을 예방하자. 6. 꾸준한 운동과 예방에 힘쓰자. 헛개나무 효능 헛개나무열매 차는 알콜성 간염, 지방간, 간경화, 황달, 갈증해소등에 좋다. - 헛개나무의 활성화학물질이 숙취해소, 주독해소 및 구취제거 및 간해독, - 변비에 탁월한 효과가 있으며, 술독은 풀고 구역질을 멋게한다고 하였다. 칡<갈근> 효능 간에 좋은 음식으로 잘알려진 칡은 예부터 숙취 제거에 사용돼 왔다. 동의보감을 보면 '칡은 주독을 풀어주고 입안이 마르고 갈증 나는 것을 멎게 한다'고 나와 있다. 칡은 간에 과산화지질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고 알코올성 간 손상을 완화시켜서 간을 보호 하고 간기능을 높일 수 있다. 민들레 효능 민들레 뿌리에는 콜린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데 그런 콜린 성분은 훌륭한 간기능 개선제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위장질환을 회복한다던지 몸에 열 독을 내려준다던지 하는데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다. 간이 피곤할 때 나타나는 20가지 증상 1. 충분히 쉬어도 피곤함을 느낀다. 2. 어깨나 목이 뻐근하고 이유 없는 근육통에 시달린다. 3. 모든 일에 의욕이 없다. 4. 눈이 피로하고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 5. 배에 가스가 차고 구역질과 변비증상이 있다. 6. 술을 자주 마시거나 폭음을 한다. 7. 소변 색이 누렇고 냄새가 많이 나며 거품이 인다 8. 방귀가 자주 나오며 냄새가 심하다. 9. 기운이 없고, 권태를 자주 느낀다. 10.얼굴에 기미와 실핏줄이 보인다. 11.가슴과 등에 작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12.두드러기나 피부 가려움이 있다. 13.빈혈이 있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 14.감기에 자주 걸린다. 15.코, 잇몸, 항문에 피가 날 때가 있다. 16.정신이 멍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17.매사에 짜증이 나고 사소한 일에도 신경질이 난다. 18.팔다리가 시리거나 저리며, 귀 울림이 있다. 19.손 가장자리가 유난히 붉다. 20.몸에 부스럼이 잘 난다. 발췌: 네이버 블로그(영서의 사는 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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