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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GCU 챈슬러로 타이틀 바꾸는 김창환 총장
기사입력: 2014-09-07 10:10:4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미지 쇄신위해 총장 모셨다”

21간 조지아 크리스찬 대학교(GCU)의 총장을 지낸 김창환 총장이 ‘총장’ 타이틀을 ‘챈슬러’로 바꾼다. 장영일 전 장신대 총장을 새로운 GCU 총장으로 영입하면서 내린 전격적인 결정이다.

뉴스앤포스트는 김창환 총장을 만나 장 신임총장의 영입배경과 김 총장의 향후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김 총장은 학교의 이미지 쇄신과 ATS 정회원이 되는데 필요한 펀드레이징을 위해 새로운 총장을 모시게 됐다고 설명하고, 자신은 챈슬러(명예총장) 겸 CEO로서 학교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총장 영입과 더불어 앞으로 1~2주동안 매일 아침 8시부터 학교발전을 위한 자유토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GCU 발전을 위한 조언이나 제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김 총장은 앞으로 개인적인 비전으로 삼고 있는 선교에 주력할 뜻을 내비쳤다. 내년에는 캐냐에 신학교를 세우는 일도 추진할 계획이라는 포부도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내용을 간단히 정리한 것.

-신임 총장이 부임하면 김 총장은 어떻게 되나?
챈슬러로 남는다. 총장을 역임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명칭으로, 본인은 CEO로 모든 결재권한을 가지고 밖에서 학교 일을 돕는 일을 하게 된다.

-왜 새 총장을 모셔오기로 했나?
학교가 21년 됐고, 내가 설립해서 이끌어 왔는데, 개인적으로나 학교적으로 어려움도 있다. 한 사람이 오래 학교를 이끌어오다 보니 좋지 않은 시각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그런 얘기 들을때마다 마음이 좋지 않았다. 도움을 받거나 격려를 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다. 참 쓸쓸함이 있었다.

3년전부터 GMA와 연합교회 정인수 목사와 함께 선교지를 다녀보니까, 현지 목사들을 교육하고 대화하다보면 이 분들이 신학적 배경이 부족해서 갈등을 많이 겪는다는 걸 알게됐다.

두가지 측면을 말하고 싶다. 우선은 학교 이미지 쇄신이다. 내가 21년이란 시간을 끌어왔으니 이제는 새로운 총장을 모셔서 새로운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두번째는 2009년도에 TRACS 후보가 되서 2012년에 정식 회원이 됐고, 2012년에 ATS(북미주신학교협의회)의 준회원이 됐고 2013년에 정회원 후보가 됐다. 2014년도 1년동안 우리 학교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있다. 올해 우리가 한 것을 가지고 2015년도 ATS 정회원 심사를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거기에는 경제적인 도움도 많이 필요하다. 펀드레이징을 할 수 있는 분이 총장으로 와야 한다는 판단을 한 것이다.

장 총장은 한국의 좋은 신학대학에서 총장을 역임하셨고, 애틀랜타도 잘 아시는 분이다.

-향후 계획은?
9월20일 한국에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홍콩, 케냐 등지로 돌아다니면서 교육하는 일정으로 빠듯하다. 선교지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케냐에는 2015년 가을경에 신학교를 세울 예정으로 준비 중이다.
11월에는 GCU와 MOU를 맺은 한국 침례교단의 학술진흥원 오프닝에 참석해 강의도 맡게 됐다.

-GCU는 종합대학인데, 신학교 중심이 되는 건 아닌가?
각 대학마다 학장님이 계시다. 시스템화 되어있어서 염려할 필요는 없다. 두 분의 부총장이 계시는데, 한 분은 아카데미쪽, 한 분은 비즈니스 쪽에서 모든 것을 지원해 운영한다. 또 총장님 위에는 제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학교 전반적으로 흘러가는 것은 서로 상의하면서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

-GCU 현황은?
현재 등록생은 약 400명 정도. 브라질 학생이 50명, 남미학생들도 들어온 상태다. 학생수는 앞으로 금방 늘어날 것이다. I-20 보다는 펩사(FAFSA)를 중심으로해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를 더 충당할 것이다. 이미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퍼센트가 많이 올라가 있는 상태다. 4~50명이 유학생이 아닌 일반 학생들이다.
또 스페니쉬 학생들이 내년 봄학기부터 등록하게 할 계획이라서, 숫자적으론 크게 늘어날 것이다. 학생들 모집하는 미국인 담당자도 곧 채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새로운 총장님과 더불어 더 좋은 대학을 만들도록 계속해서 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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