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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국립 민권·인권 박물관 박선근 이사
인터뷰
Interview
국립 민권·인권 박물관 박선근 이사
인터뷰일: 2015-10-14  |  장소: 애틀랜타 국립 민권·인권 박물관  |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도심에 1년전 문을 연 ‘국립 민권·인권 박물관’(National Civil and Hunam right Museum at Atlanta)에서 아시안계로선 유일하게 이사진에 포함된 박선근 회장을 만났다.

좋은이웃되기운동과 한미우호협회를 설립하고 운영해 온 그는 미국 주류사회에 봉사하고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받은 도움에 감사함을 표하는 일에 앞장서 온 인물로 잘 알려져있다.

박 이사는 지난 10월14일 민권인권센터 오픈하우스에 한인 기자들을 초대해 앞으로 센터에서 UN과 협력해 북한의 인권관련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한인들을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인터뷰 일문일답을 요약 정리한 것.

-민권·인권 박물관이란 어떤 곳인가?
미국 민권·인권센터는 미국에서의 민권 운동과 세계의 인권운동을 대표하는 그 기록보관도 하고 그런 중심체이다. 이 센터를 통해 미국 특히 남부에서 이뤄졌던 민권 운동을 부곽시키고, 세계적으로 인권을 핍박받는 제도를 말살시켜야겠다는 취지로 생긴 것이다. 코카콜라에서 땅도 주고 미국의 많은 대기업들이 도네이션해서 센터가 지어졌다.

-민권·인권센터와는 어떤 인연인가?
2015년 5월부터 이사를 맡고 있다. 미국의 많은 유력인사들이 이사로 관여하고 있어 막강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활용해서 두 가지를 마음에 두고 있다. 첫째는 북한의 국민들이 핍박당하고 너무나 오랫동안 집회의 자유라든가 여행, 언론의 자유를 우리처럼 누리지 못하고 살기 때문에 그것을 도와줄 길이 혹시 있을까 하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또 한 가지는 미국에 많은 아시안 여성들이 인신매매에 관여돼 있다. 그것을 델타항공사 승무원을 통해 항공기에서 고발하게 하는 운동도 하고 있다. 한국에서 와서 인신매매단에 걸린 사람을 보호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다.앞으로 UN과 함께해서 UN에서 생겨지는 인권관계를 연결시키는 일을 마침 사무총장이 한국출신이기 때문에 같이 일을 해볼까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오늘 행사는 어떤 내용인가?
오픈 하우스를 했다. 오픈 하우스는 이 지역 유지들에게 그동안의 효과를 개방해서 알려주는 그런 날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오픈 하우스가 잘 됐다. 앞으로 이런 행사를 자주할 계획이다.

-이사회는 몇 명인가?
18명이 이사이고, 이사장은 전 애틀랜타시장을 한 셜리 프랭클린이 맡고 있다. 18명의 이사 중에는 애틀랜타 출신이 반 되고, 나머지는 디트로이트, 뉴욕,  LA 등 전국에서 유력인사들이 이사로 참여하고 있다.

-아시안계 이사는 몇 명인가?
아시안계 이사는 내가 유일한데, 중국이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보면 인권 유린당하는 사람이 너무나 많다. 인권 관계로 중국도 관여할 수 있게 좋은 영향력있는 사람이면 이사로 영입하고, 한인들도 인턴으로 참여해서 실제로 민권·인권운동의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민권운동 때문에 우리가 미국에 올 수 있었고 차별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민권운동하는 사람들의 배경을 대해 공부하고 고마워해야 한다. 많은 파워가 한꺼번에 이어져 오늘날의 민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전시관이 흑인인권운동사만 전시하는 느낌인데,언제쯤 아시안계 인권과 관련된 전시를 할 수 있겠는가?
아시안계 미국인이나 비흑인계 민권·인권운동이 따로 있다. 그러나 이 센터를 설립할 때 기부한 많은 사람들이 원했던 것이 흑인 민권운동을 부각시키고 싶어했다. 그래서 이 센터가 생기고나서 제일 먼저 있었던 일이 흑인들의 자기만족을 취하는 장소로 변했었다. 그러나 민권운동은 여러 사람의 것이고, 민권운동을 다른 종족에게도 알려야한다 해서, 거의 다 흑인이었던 이사진이 3분의 2 이상이 비흑인으로 구성돼있다. 앞으로 인권관계로 북한의 인권을 설명하는 전시를 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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