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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P 입주작가로 선정된 허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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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에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인계 아티스트 허견씨가 비영리예술단체 TCP(The Creative Project)의 아티스트촌에 입성합니다. 19일부터 열리는 TCP 입주작가 전시회장을 찾아가 허견씨를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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