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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바이든, 의회에 90일간 연방 주유세 유예 촉구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의회 여름 여행 기간 동안 연방 주유세를 90일간 유예해 줄 것을 요청하고, 각 주들에게 주 주유세를 유예하거나 주유구에서의 구호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요구했다.

바이든은 "오늘, 나는 바쁜 여름, 바쁜 여행철 내내 앞으로 90일간 연방 주유세를 유예해 줄 것을 의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

주유소에서는 휘발유 1갤런당 18.4센트, 디젤은 갤런당 24.4센트의 연방 개스세가 부과된다. 최초의 연방 개스세는 1932년에 시행됐으며, 그 기금은 전국의 고속도로를 유지하는 데 사용됐다.

바이든은 고속도록 신탁 기금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이번 여름에 개스세 감면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올해 세수가 늘고 적자규모가 1조6000억 달러 이상 줄면서 고속도로를 정비하고 기름값을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는 동시에 둘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들이 이 18센트짜리 공제의 모든 것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줄 것을 요구한다"며 "지금은 폭리를 취할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에너지 기업들이 이윤추구에 집중하면서 가격인하 정책을 무색하게 만든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종전 주장을 상기시켜주는 것이다.

바이든은 또한 주정부에게 개스세를 유예하거나 "구제를 위해 다른 방법을 찾아보라"고 권고했다.  바이든은 주 개스세가 갤런당 평균 30센트라고 지적하고, 코네티컷, 뉴욕, 일리노이, 콜로라도 등에서는 개스세를 일시 유예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정작 주 개스세 유예를 가장 먼저 추진한 곳인 조지아주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바이든은 행정부의 정책이 주유소 기름값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공화당 의원들의 지적을 계속 받아왔다. 그는 "공화당 친구들은 우리가 충분한 석유를 생산하지 못하고 있고 나는 석유 생산을 제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면서 "솔직히, 그건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바이든은 "사실은 이렇다. 이번 달만 해도 미국은 하루에 1200만 배럴의 석유를 생산했다. 그것은 내 전임자 시절, 평균보다 높다. 그리고 우리는 내년에 생산 신기록을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리고 공화당원들은 내가 연방 토지에서의 생산을 막고 있다고 거짓으로 주장한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그건 말도 안 돼. 그 산업은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연방 토지의 생산 허가를 받았다. 그건 사실이다."라고 주장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문을 닫은 정유공장과 관련해, 바이든은 지난주 이 회사들이 이 저융공장을 다시 가동하기 위해 그의 행정부와 협력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따라서 문제는 석유 생산만이 아니다. 문제는 그 펌프의 가스에서 그 기름을 정제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바이든은 계속해서 "지금은 전쟁의 시기"이며 "글로벌 위기"라며, 석유 회사들에게 "제품에 대한 비용을 반영하기 위해 펌프에서 부과되는 가격을 인하하라"고 촉구했다.

바이든은 연설 후반부에서, 그가 이전에 그랬던 것처럼 국가의 석유 위기 상황에 대해 푸틴에게 책임을 돌렸다.

그는 "우리가 어떻게 여기 왔는지 기억하자. 푸틴은 우크라이나를 침략했다. 푸틴은 10만 명의 병력을 이끌고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다. 사실을 보라. 올해 우크라이나와 전쟁이 시작된 이래로. 휘발유 가격은 미국에서 갤런당 2달러 가까이 올랐고, 때로는 전 세계적으로도 더 올랐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러시아로부터의 석유 수입을 차단했고, 푸틴의 살인적인 방식을 외면했다면 휘발유값이 지금처럼 치솟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은 의회뿐만 아니라 "미국 국민"도 우크라이나에 대한 그들의 지지가 "비용"을 수반할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다"고 계속해서 말했다.

바이든은 의회의 공화당원들은 오늘 미국의 고유가에 대해 나를 비판한다. 여러분은 지금 우리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한 것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것인가? 여러분은 우리가 푸틴에 맞서는 것이 잘못됐다는 말인가? 여러분은 우리가 미국의 기름값과 유럽의 푸틴의 철권통치를 더 낮추기를 원한다는 말인가? 나는 그것을 믿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바이든은 또 "전디차의 가격을 낮추기 위해 처음부터 주유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며 그의 행정부는 "대중교통과 철도에 거의 1천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나서 그는 "우리는 높은 가스 가격의 즉각적인 위기에 대처할 수 있고, 여전히 청정에너지의 미래를 잡을 수 있다"고 말하면서 더 많은 청정에너지를 요구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바이든은 질문을 받지 않고 자리를 뜨기 전 "우리는 계속 나아가야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거라고 약속한다.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가스 값을 낮추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나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 문제를 해결하도록 확실히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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