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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릭 스캇 상원의원: 좌파 무장세력은 ‘내부의 적’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릭 스캇(Rick Scott,공화·플로리다) 상원의원은 5일(금)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열린 CPAC 행사에서 "미국을 구조할 계획"이라는 제목의 연설 중에 급진좌파를 "내부의 적"(enemy within)이라고 지목했다.

공화당의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발표하고 역설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가 높아져있는 스캇 의원은 "오늘날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에 직면해 있다"면서 "우리나라의 호전적인 좌파는 내부의 적이 되었다"고 선언했다.

그는 그 나라의 극좌파 멤버들이 그 나라의 경제와 문화를 장악했고 오늘날의 미국에 대한 어두운 비전을 그려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밤에 뉴스를 틀면, 당신이 보는 나라를 알아보기나 할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스캇 의원은 워크(woke)로 불리우는 극좌파들이 이제 민주당, 전체 연방정부, 뉴스 미디어, 학계, 빅테크, 할리우드, 대부분의 기업 이사회, 그리고 이제 우리의 최고 군사 지도자들까지도 장악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우리나라를 재정립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스캇은 또한 "새로운 사회주의 질서에서는 모든 사람이 복종할 것이며 누구도 불평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깨어난 좌파"를 "현대판 분서갱유"(book burning)이자 "가장 편협한 편협함"이라고 다시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나라에서 본 적이 없는 사람들이다.”라고 덧붙였다.

미국에서 책을 불태우는 파쇼적인 행위는 50년대 맥카시즘으로 알려진 극우 반공 캠페인 때 있었던 일이지만, 이같은 이데올로기적 급진주의가 국가에 큰 위협이 되는 것은 좌우를 막론하고 벌어질 수 있는 일이다.

스캇은 극좌파들의 최고 공격 타겟들로 애국심, 국경안보, 성별, 언론의 자유 등을 열거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구하기 위한 12가지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들 중에는 모든 학교 학생들이 국가와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게 하고, 미국이 위대한 국가인 것을 배우게 하겠다는 것, 피부색 차별을 없애겠다거나, 외국의 적 특히 중국 공산당과의 모든 관계를 끝내겠다는 것, 기소하지 않는 검사는 해고해야 한다는 것, 국경장벽을 완성하고 그 장벽에 "도널드 트럼프"라는 이름을 붙여주겠다는 것 등이 포함됐다.

그의 발언은 곧바로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는데, 이는 보수운동가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해 보인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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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스캇 상원의원이 5일(금) CPAC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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