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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트럼프 “FBI가 압수수색 때 유언장 가져갔을 수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달 자신의 마러라고 사저를 FBI가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요원들이 자신의 유서를 가져갔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수요일 밤 폭스뉴스 채널 "해니티" 쇼에서 "어제 알게 됐다"면서 "그들은 많은 것을 가져갔다. 내 유언장을 가져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그것이 그렇게 행복하지 않거나 어쩌면 매우 행복하지 않을 사람들을 위해 공개된다면 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FBI가 광범위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자신의 여권을 "도둑질"하고, 아내의 옷장을 위지고, 문서 보관실의 자물쇠를 깼다고 밝힌 바 있다.

에일린 캐논(Aileen Cannon) 판사는 이달 초 전 대통령의 플로리다 자택에서 요원들이 개인 의료 및 세금 기록, 의류, 변호사-고객 특권으로 보호되는 500페이지 이상의 문서를 가져갔다고 인정했다.

캐논 판사는 지난주 FBI가 압수수색 과정에서 가져간 광범위한 문서를 검토하기 위한 스페셜 매스터로 트럼프측이 추천한 레이몬드 J. 디어리(Raymond J. dearie) 판사를 임명했다.

디어리는 뉴욕 동부 연방지법 현역 판사다. 디어리 판사는 8월 8일 법원이 승인한 수색에서 FBI 요원들이 트럼프의 재산인 마라라고에서 가져간 11,000개 이상의 문서를 체계적으로 조사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특별 마스터인 디어리 판사는 개인 자료에서 정부 기록을 분리하여 문서를 분류하는 과정을 감독한다. 이러한 각 범주 내에서 변호사-고객 또는 임원 권한으로 보호되는 항목과 특권 자료가 포함되지 않은 항목을 식별한다.

트럼프의 변호사는 먼저 각 항목을 검토하고 분류 방법을 제안하게 된다. 그런 다음 디어리 판사는 그들의 목록을 법무부에 보여줄 것이다. 양측이 일부 항목에 대해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그는 Cannon 판사에게 그녀가 어떻게 통치해야 하는지에 대해 권고하게 된다.

디어리 판사는 또한 FBI가 이미 생성한 자산 목록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트럼프의 변호사가 결국 개인 재산 반환을 신청하면 그는 이러한 주장을 평가하고 이에 대해 캐논 판사에게도 추천해야 한다.

케논 판사는 스페셜 매스터의 문서 검토 마감일을 11월 30일로 정했다.

명령에 따라 디어리 판사는 분류 표식이 있는 100여개의 문서를 우선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법무부는 스페셜 매스터가 검토를 끝낼때 까지 해당 자료에 대한 완전한 접근을 차단하는 명령에 반대하자, 디어리 판사가 중간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그 후에 전체 검토가 완료되기 전에도 조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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