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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여론조사: 민주당, 라틴계 유권자들 잃고 있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월요일(3일) 발표된 NBC 뉴스와 텔레문도의 새로운 조사 결과에 따르면, 라틴계 사람들이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장악하는 것보다 민주당이 장악하는 의회에 대한 선호도가 지난 10년 동안 절반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틴계 유권자의 54%가 민주당이 장악한 의회를 선호하는 반면,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를 선호하는 라틴계 유권자는 33%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지율 차이가 21%인 것은 사상 최저치이며, 2012년 조사에서 라틴계 유권자들의 65%가 민주당을, 23%가 공화당을 지지해 42%의 지지율 차이를 보였던 것에 비하면 절반으로 줄어든 셈이어서 주목된다.

올해 중간 선거운동의 초점이 된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정책 포트폴리오 처리에 라틴계 인사들이 크게 못마땅해하는 모습도 보였다.

라틴계 인사 중 50% 이상이 바이든의 "국경 안보와 이민" 처리에 반대했고, 바이든의 "경제" 처리와 "생계비"에 대해서는 각각 54%와 60%가 반대했다.

NBC와 텔레문도를 대신해 조사를 실시한 하트 리서치 어소시에이츠(Hart Research Associates)의 여론조사 전문가 아일린 카르도나-아로요(Aileen Cardona-Arroyo)는 "마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조사를 실시한 빌 매킨터프(Bill McInturff)는 NBC 뉴스에 논평에서 "20포인트 아래에 있는 것이 (공화당에게는) 40포인트 아래에 있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덧붙였다.

투표에 가장 큰 동기를 부여한 이슈들 중 응답자들은 "생계비",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 "일자리 및 경제", "이민 및 국경안보"를 4대 이슈로 꼽았다. 약 24%는 낙태에 대한 후보자의 견해가 다른 문제에 대한 그들의 입장과 상관없이 그들의 표를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

대법원에서 로 대 웨이든 판례가 뒤집힌 이후, 민주당 후보들은 전국 경선에서 유권자들에게 "낙태권"을 핵심 논쟁거리로 삼았다. 조사에 따르면 라틴계 인사 중 60%는 적어도 대부분의 상황에서 낙태가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답했고, 55%는 대법원의 결정에 동의하지 않았다.

정치에 대한 뉴스를 어디서 얻는냐는 질문에, 41%의 다수는 페이스북, 트위터, 유튜브를 3대 정보원으로 하는 "소셜 미디어"를 주요 정보원이라고 답했다. 거의 75%가 그러한 매체를 위해 선택한 언어가 영어라고 답했는데, 이는 29%가 스페인어 또는 영어와 스페인어 혼합이라고 응답한 것에 비교되는 모습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히스패닉 및/또는 라틴게 유권자로 확인된 전국의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범위는 3.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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