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뉴스앤포스트


정치/사회/이민 사랑의천사포 지난 14년간 불우이웃에 50만불 나눠줘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1일 제14회 성금전달식…4개 봉사단체에 1만5천불 전달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12월 16일 “천사포 모금 생방송”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설립된 사랑의천사포 재단(대표 김백규)은 월요일(21일) 제14회 성금 전달식을 갖고, 4개 봉사단체에 총 1만5000달러를 전달했다.

올해 성금을 받은 단체는 노숙자 및 재소자 사역을 하는 비영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 장애인 봉사활동을 담당하는 비영리단체 밀알선교단(대표 최재휴 목사), 독거노인 등과 함께 살며 보살피는 봉사기관 꽃동네(대표 오웅진 신부), 그리고 애틀랜타 노인회(회장 나상호) 등이다.

김백규 천사포 재단 대표는 "이웃들을 위해 육체적, 정신적, 물질적으로 봉사하는 단체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선사포 재단도 더 열심히 기금을 모아 게속해서 후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랑의천사포 운영위원인 박건권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지난 14년 동안 400여명의 불우이웃에게 성금을 전달했고, 그 총액은 50만 달러에 이른다"고 말했다.

올해도 라디오코리아측은 12월 16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특별 생방송을 통해 천사포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성금 모금에 참여하려면 애틀랜타라디오코리아에 전화로 약정하고 송금하면 된다. △전화= 770-813-0307

이국자 운영위원은 "기부하는 기관이 아니더라도 생방송 하는 날 방송국에 전화줘서 용기를 주면 좋겠다"며 "어렵게 모은 돈을 잘 쓸수 있게도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천사포 위원으로는 선우인호, 김수영, 최주환, 이국자, 김백규, 박건권, 고지선(이상 무순) 등이 활동하고 있다.

천사포 재단측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천사포 기부금을 전해온 인물은 제임스 송 미션아가페 대표이고, 그 뒤로 색소폰 동호회이자 음악 봉사단체인 G사운드가 지난 10월 연주 활동을 통해 모금한 3400여 달러를 기부했다.



클릭시 이미지 새창.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