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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맥카시 “마요르카스 국토부장관 사임 안하면 탄핵한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케빈 맥카시(Kevin McCarthy,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장 공화당 후보는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임을 촉구했다.

맥카시는 "만약 마요르카스 장관이 사임하지 않으면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위터에 "42일 안에, 바이든의 열린 국경은 닫힐 것이다. 42일 안에, 우리는 일당 지배를 끝낸다. 42일 안에, 책임감이 올 것이다."라고 썼다.

맥카시는 "바이든이 집권한 이후 400만명 이상의 불법 이주자들이 넘어왔다"며 타이틀42가 금지되면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타이틀42가 폐지되면 "하루 1만8천명의 불법 이주자들이 넘어오게 될 것이고, 이는 조 바이든의 남은 임기 동안 1300만명이 될 것이란 뜻"이라고 말했다.

맥카시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추수감사절을 하루 앞두고 남부 국경 지역에서 애쓰고 있는 국경순찰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연설 중에 나왔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은 23일(수) 트위터에 "이것은 보수주의자들에게 케빈 맥카시 의장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그리고 내가 그를 지지하는 이유를 엿볼 수 있게 해줄 것"이라며 맥카시의 발언 동영상을 올렸다.

그린 의원은 "카르텔이 우리 국경을 지배하기 때문에, 그는 마요르카스에게 사임하거나 탄핵으로 이어지는 조사에 직면할 것이라고 요구하고 있다"며 "이와 같은 것들이 더 많이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하원 법사위원회 상임위원인 짐 조던(Jim Jordan,공화·오하이오) 하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맥카시 대표가 맞다. 미국인들은 남부 국경의 전대미문의 위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자격이 있다. 공화당은 마요르카스 장관이 이민법을 집행하고 국경을 지키는데 실패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묻는데 모든 필요한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CNN은 지난 10월 발표된 국경순찰대 통계를 인용해 2022 회계연도에만 200만명이 넘는 불법 이주자들이 국경을 넘어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170만명을 넘긴 2021 회계연도에 비해 20% 가량 늘어난 수치이며, 역대 최고치이기도 하다.

보수주의자들은 국경을 통해 테러리스트를 비롯해 마약 밀매와 인신매매가 성행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적인 범죄 급증과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급증의 원인이라고 지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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