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목요일(23일) 아침 앨빈 브래그(Alvin Bragg) 맨해튼 지방검사에 대한 맹비난을 쏟아냈다.

트럼프는 브래그가 "악마"의 일을 하고 있고 "급진 좌파 미치광이"의 행진 명령에 따라 일하고 있다면서 "그 반대의 압도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멈추기를" 거부했으며, "폭력 범죄가 번성할 수 있게 허용한", 이 "트럼프 잡기" 검사는 미국에 "위험"이며 "즉시 제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는 일련의 신랄한 질책을 쏟아낸 트루스소셜 게시물에 "앨빈 브래그 휘하의 지방검사실은 그가 '트럼프'에 대한 무엇이든 찾으려고 완전히 혼란에 빠진 자신의 사무실을 만드는 데 모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그 어느 때보다 뉴욕시에서 강력한 범죄가 번성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며 "그는 우리나라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무정부주의자들과 악마의 일을 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말상'(Horseface:매우 공손하지 않은) 아젠다는 가장 급진적인 좌파 혐오자들에 의해서도 사라졌지만, 그는 신경 쓰지 않고, 어쨌든 그것을 따르기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또 다른 트루스소셜 게시물에서 "브래그 지방검사는 우리나라에 위험한 존재이며,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무고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위협하는 급진적인 미치광이 폭탄 투척자 잭 스미스(Jack Smith)와 함께 즉시 제거되어야 한다"면서 "미국 최악의 법무장관 '트럼프 잡아라' 레티샤 제임스(Letitia James), 그리고 미국을 파괴하려는 음모로 완벽한 통화를 음모로 만들려 노력하고 있지만 미국에서 가장 가장 폭력적인 범죄 현장을 맡고 있으면서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패니 윌리스(Fani Willis) 애틀랜타 지방검사!"라고 썼다.

그는 또한 이견을 칠책하고 평화적 시위를 짓누르는 한편 무고한 사람을 질식시키려는 민주당의 횡포를 비난했다.

트럼프는 목요일 아침 트루스소셜에 "브래그를 포함해 모두가 내가 100% 결백하다는 것을 알고 잇지만 그는 개의치 않는다"면서 "그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들의 계획을 실행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나라는 그들이 우리에게 평화롭게 있으라고 말하는 만큼 파괴되고 있다!"고 썼다.

트럼프는 "매우 존경받는" 법률 전문가들은 - 앨러 더쇼위츠 같은 - 가장 잘 알고 있는데 "여기에는 범죄가 없다고 말한다"고 썼다.

트럼프는 "왜 브래그가 이 사건을 취하하지 않는 거지?"라며 "모든 사람들은 여기에 범죄가 없다고 말한다. 난 아무 잘못도 안 했어!"라고 적었다.

그는 "그것은 신뢰성이 전혀 없는 유죄 판결을 받은 미치광이 직업에 의해 지어졌으며, 그는 매 순간 매우 존경받는 전문가들로부터 논쟁을 받아왔다. 브래그는 반대로 압도적인 증거에도 불구하고 멈추기를 거부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다치더라도 옳고 그름에 관심어 없는 (조지) 소로스의 지원을 받은 동물"이라며 "이것은 법률 시스템이 아니다. 이것은 게슈타포이고, 이것은 러시아와 중국인데, 하지만 더 심각하다. 수치스럽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