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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수갑 차고 싶다고? “어느 것도 사실 아냐”
기사입력: 2023-03-25 11:53: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일부 변호사와 정치전문가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을 순교자로 만들고 수갑을 찬 채 포토라인에 서고자 한다는 분석을 내놓은 가운데, 트럼프는 그것을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거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금요일(24일) 뉴스맥스의 "롭 슈미트 투나잇"(Rob Schmitt Tonight)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아니, 그 중 어느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궁극적으로, 트럼프는 이번 주 증거 이후, 자신이 더 이상 기소되지 않을 것이고, 아니면 적어도 기소되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그것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며 "사건이 없는데 어떻게 기소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그들은 자신들이 사건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것은 일주일 전에 일어나기로 돼 있었고, 지난 며칠 동안 많은 증거와 물증이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앨빈 브래그(Alvin Bragg) 맨해튼 지방검사의 대배심은 월요일에 마이클 코언(Michael Cohen)의 전 변호사 로버트 코스텔로(Robert Costello)의 증언을 들었고, 브래그는 대배심에게 그 주의 나머지 날들을 휴가로 주었고, 트럼프가 지난 토요일에 기소와 체포가 화요일에 올 것이라고 말했던 것을 연기시켰다. 트럼프는 "팩트는 내가 전혀 잘못한 것이 없다는 것"이라며 "전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그들은 증거가 전혀 없다. 증거의 문제도 아니다. 우리는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 물론 아무것도 아니다. 경범죄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다. 우리가 한 모든 것은 100% 옳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조금도 잘못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트럼프에 따르면, 브래드가 주목한 코언과의 장부 문제는 코언을 주요 증인으로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결렬되고 있다. 트럼프는 이어 "그가 말한 모든 것은 거짓말이었고, 그는 거짓말로 기소돼야 한다"면서 "그는 유죄판결을 받은 거짓말쟁이다. 그는 유죄판결을 받은 흉악범이다. 그리고 그들은 그들의 유일한 원천인 그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언은 거짓말을 하고 있었고, 심하게 거짓말을 했다"며 "그는 일종의 사기꾼(con man)이다"라고 덧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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