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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첫 미주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 탄생
기사입력: 2018-11-07 16:09:20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김영옥 의원, 캘리포니아주 39선거구서 51.3% 득표


한인여성이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김영옥(미국명 영 김,56)으로 김 당선인은 미주 한인 최초의 연방의원이었던 김창준 전 하원의원 이후 20년 만에 워싱턴에 진출하는 한인이 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화당 후보인 김 당선인은 캘리포니아주 연방하원 39선거구에 출마해, 총 7만6956표를 얻어 7만3077표를 얻은 길 시스네로스를 3900여 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녀는 2014년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돼 2016년 11월까지 북부 오랜지 카운티를 대변해 의정활동을 했었다. 당시에도 그녀는 캘리포니아주의회 최초의 공화당계 한인 여성의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62년 한국 인천에서 태어난 김 당선인은 서울에서 성장했고, 1975년가족을 따라 괌으로 이주해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에 입학한 그녀는 경영학 학위를 받았고, 졸업후 금융업에 종사하다 여성복 의류사업에 뛰어드릭도 했다.

김 당선인의 남편이 한미연합회(KAC)를 설립하고 활동하던 중 당시 주상원의원이었던 에드 로이스를 알게된 것을 계기로 그에게 발탁되어 일해왔는데, 김 당선인은 로이스 의원이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이후 21년간 아시아 관련 외교담당 일선에서 그를 도와 일해왔다.

김 당선인은 TV와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면서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다. 그녀는 1986년 결혼한 남편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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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상 첫 한인여성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김영옥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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