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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테리 클락스빌 시장, 연방상원에 도전장
기사입력: 2019-07-11 12:52:4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세대교체’ 기치 내걸고 파격 공약들 앞세워


다인종 비율이 가장 높은 소도시 ‘클락스빌’의 젊은 시장으로 유명한 테드 테리(Ted Terry, 36)가 연방상원의원에 출마하겠다고 밝혀 화제다. 도전장을 낸 곳은 2015년부터 첫 임기를 보내고 있는 데이빗 퍼듀 연방상원의원석.

반경 1마일 밖에 안되는 작은 도시의 어린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복심이자 전 조지아주지사 출신으로 현재 농림부 장관을 맡고 있는 소니 퍼듀의 조카이기도 한 데이빗 퍼듀를 상대로 도전장을 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한 모양새다.

진보성향이 강한 테리 시장은 마리화나 소지 합법화, 최저임금 15달러 등 파격적인 공약을 내걸어 인기를 몰고 있다. 친환경 성향의 그는 2050년까지 클락스빌 도시 전체에 100%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는 연방의회에 진출해서도 이같은 공약들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그는 “연방상원의원들의 평균나이가 60을 넘는데, 2020년 선거에서 가장 많은 유권자 연령인 35세 이하층을 대변할 목소리가 없다”며 “연방상원 지도력의 세대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인종 비율이 높은 도시의 시장인 그는 내심 이민 개혁문제를 일순위로 꼽고 있다. 그는 “클락스빌은 주민 50%가 외국에서 태어난 이민자들이지만, 범죄도 없고 조지아주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들 중 하나”라며 “우리 시는 파산한 적도 없고,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외도시들중 하나다. 우리의 새 미국인들은 미국이 제시해야할 최고를 대표한다”고 덧붙였다.

당선 이후 연일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온 테리 시장은 “시장이 된 첫해에 집무실을 없애고, 모든 회의를 커피숍이나 식당 같은 열린 공간에서 해왔다”며 “같은 수준의 투명성을 연방상원 집무실에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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