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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287(g) 토론회 긴장감속 ‘성공’?
기사입력: 2019-08-02 11:22:3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포스크 커미셔너 “양측에 진정한 이해를 위한 관점을 열었다”


귀넷카운티의 인종구성이 점차 다양화되면서 반이민 성향 정책이 새롭게 조명되는 자리가 마련되고 있다.

지난 7월 31일 저녁 귀넷 사법 및 행정센터 강당에서는 말리 포스크 커미셔너가 추죄하는 287(g) 프로그램에 대한 토론회가 열렸다. 포스크 커미셔너는 귀넷카운티 200년 역사상 첫 흑인 커미셔너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287(g) 프로그램은 지역 경찰관과 보안관들이 불법체류자를 적발할 경우 이민국으로 이송하는 것으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지역 경찰서는 연방정부의 지원금을 받는다.

이 프로그램이 이민사회에서 크게 부각된 것은 단순한 교통위반의 경우에도 경찰관이 체류신분을 확인하고 이민국으로 신변을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귀넷 셰리프국은 지난 2009년 이 프로그램에 가입했으며, 올해 만기를 앞두고 1년간 연장하기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합의한 바 있다.

버치 콘웨이 귀넷 셰리프국장은 이 프로그램이 범죄를 줄이고 예방하는데 효과적이고 연방기금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이민옹호단체들은 이 프로그램이 오히려 세금을 낭비하고 있고 인종차별과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불신을 부추기는 부작용이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러한 양측의 갈등은 지난 토론회에서 그대로 드러났다고 귀넷데일리포스트를 비롯 지역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강당에는 콘웨이 국장을 지지한다는 피켓과 287(g)가 가족들을 떼어놓고 눈물을 짜낸다는 피켓이 등장했다. 200명으로 제한된 청중들은 둘로 나뉘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당초 6명의 패널이 나오기로 되어있었는데, 아시안 아메리칸 정의진흥협회(AAAJ) 애틀랜타 지부와 이민옹호단체측 패널 3명은 콘웨이 국장이 추천한 패널인 D.A. 킹 더스틴 인만 소사이어티 회장이 참석한다는 이유로 패널 참여를 모두 거절했다.

인만 소사이어티는 지난 2000년 서류미비자가 운전한 차량에 사망한 우드스톡 고교생을 추모해 만들어진 단체로 강력한 반이민단체로 알려져있다.

청중들 사이에서 고성이 나오고 일부가 퇴장하는 등의 긴장감이 형성됐지만, 이날 토론의 중심은 ‘두려움’이라는 화두에서 교차됐다. 287(g) 프로그램의 잇점을 주장하는 측도 반대하는 측도 모두가 결국은 두려움이라는 같은 감정을 바닥에 깔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포스크 커미셔너는 이날 모임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287(g)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또한 그 영향에 대한 감정들에 대해서 관점을 열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익과 영향, 양쪽 모두를 위해 진정 서로를 이해하는 것, 그것이 나의 중점이었고, 그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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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g) 프로그램을 반대하는 주민들. 사진= gwinnettdaily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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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g)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주민들. 사진= gwinnettdaily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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