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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코로나19 단신 모음] 2020년 3월 25일(수) 오후 1시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주 확진자 1247명, 사망 40명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환자수가 25일(수) 정오 현재 96개 카운티에 걸쳐 총 1247명으로 그중 394명(31.6%)이 입원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0명으로 어제 저녁 7시보다 2명 더 늘었고, 감염자가 나온 카운티는 어제 밤사이 8곳이나 추가됐다.

코로나19 테스트를 받은 전체 검진자는 6179명으로 검진자 대비 확진자 비율은 20.18%로 나타났다.

가장 환자가 많은 카운티는 풀턴으로 198명, 디캡 116명, 도허티 109명, 캅 101명, 바토우 78명, 귀넷 48명, 체로키 31명 캐럴 27명, 리 25명, 클레이턴 22명 순이다.

자세한 통계는 조지아주공중보건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주소= https://dph.georgia.gov/covid-19-daily-status-report

○ 노크로스 시, 비상조례 발동…식당 실내영업 금지

노크로스 시의회는 24일(화) 저녁 긴급 회의를 갖고 앞서 월요일 저녁에 논의했던 비상조례를 시행하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노크로스시에 있는 모든 식당은 실내영업을 금지하고, 태신 투고주문과 배달만 허용되며, 맥주와 와인 판매도 허용된다.

또한 실내에 사람이 입장하는 모든 비즈니스에 영업이 정지된다. 체육 시설, 영화관, 공연장, 소매점 등이 해당된다.

공공기관이나 복지시설은 운영되지만 CDC의 가이드라인을 지켜야 한다.

○ 애틀랜타 한인회관 폐쇄

애틀랜타 한인회관이 코로나19 여파로 문을 닫았다. 더 코리안 뉴스에 따르면, 김미나 사무장은 한인회 대표 전화번호를 로밍해 자택에서 비상대기하고 있다.

한인회는 재외선거가 실시되는 4월 1~6일에는 한시적으로 한인회관을 열고 총영사관과 함께 선거업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한인회관 건물에 입주해 있는 애틀랜타 노인회는 2월 마지막주부터 모임을 중단하고, 사무실만 필요할 때마다 임시 운영하고 있는 상태다.

○ 샬롯 내쉬 귀넷 의장, 비상명령…실내영업 금지

귀넷카운티가 25일 정오를 기해 비상 행정명령을 내렸다.

체육관, 피트니스 센터, 피트니스 스튜디오, 극장, 공연장, 볼링장, 아케이드 및 기타 유사한 시설은 오늘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문을 닫아야 한다.

식당, 푸드코트, 양조장 및 기타 요식업 시설에 대해서도 실내 및 실외 식사 제공이 중단된다. 다만, 배달이나 테이크아웃 및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허용된다.

모든 장소에서 개인간 6피트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내쉬 의장은 조지아 전역에 지역사회 전염의 증거가 있다면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을 발표했다.

○ GMA "경찰력 동원해서라도 강력한 단속 펼쳐라"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자택대피령이나 외출금지령 같은 극단적인 조치를 계속 미루고 있으면서도, 각 지역당국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혀 각 시·카운티 단위의 행정명령에 힘을 실었다.

따라서 시·카운티 단위의 행정명령이나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조지아주 시정부 협의회(GMA)가 조지아주내 538개 시에 강력한 제약을 시행하기 위해 내부 경찰력을 동원하라고 촉구했다.

강력하고 빠르게 주민들을 격리하고 환자와 접촉한 감염 가능한 환자들을 속히 추적해 검사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협회측의 촉구가 나온 이후, 애틀랜타시와 사반나, 챔블리, 피리트리 코너스 등 여러 시정부들이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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