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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코로나19 관련 단신 모음] 2020년 3월 25일 오후 7시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 조지아 주지사, 26일(목) 저녁 8시 '타운홀 미팅'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조지아주의 대응과 관련해 생방송 타운홀 행사를 내일 저녁 8시에 갖는다고 밝혔다.

이 생방송에는 케이샤 보텀스 애틀랜타 시장, 캐슬린 투메이 조지아주공중보건부 장관, 호머 브라이슨 국토안보국 국장, 존 킹 조지아주 보험안전국장 등이 인터뷰할 예정이다.

켐프 주지사는 "조지아 주민들은 우리가 주 전역에 미치는 코로나19의 영향에 대해 지도자들로부터 직접 듣고 싶어한다"면서 "코로나바이러스 대책본부는 이 바이러스의 영향을 완화하고, 필요한 물자를 확보하며, 앞으로 몇일 혹은 몇주 동안 주민들이 계속 정보를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사가 주 전역에 생방송으로 타운홀 행사를 갖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생방송에서 주지사와 출연자들은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할 예정이다. 

이 방송은 조지아 전역의 140여개 라디오 방송국과 TV 방송국들이 일제히 송출한다.

○ 조지아주 환자수 1387명, 사망 47명

3월25일 오후 7시 현재 조지아주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96개 카운티에 걸쳐 총 1387명으로, 그중 438명(31.58%)이 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47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179명으로 그중 1387명이 양성판정을 받은 것이어서, 검진자 대비 확진 비율은 22.45%로 집계됐다. 이는 어제 같은 시간 20%와 오늘 낮 20.3%였던 것보다 더 높아진 수치다.

이같이 비율이 높아진데는 입원환자를 우선적으로 검사하라는 연방정부의 지침이 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

연령별로는 18~59세가 60%를 차지해 60세 이상(36%)보다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티별로는 풀턴이 204명으로 가장 많고, 디캡 125명, 도허티 123명, 캅 109명, 바토우 82명, 귀넷 69명, 캐롤 50명, 체로키 36명, 클레이튼 29명, 리 25명, 클락 21명, 홀 19명 더글라스 18명, 플로이드 14명 등이다.

오늘 낮에만 캐롤카운티는 23명이, 귀넷카운티는 21명이 늘어났다.

○ 귀넷 카운티 "당분간 쓰레기통만 치웁니다"

귀넷카운티가 쓰레기 수거 방침을 임시로 조정해, 큰 폐기물이나 가전제품, 정원 쓰레기 등은 오는 4월 7일까지 수거하지 않는다.

카운티 당국은 쓰레기통과 재활용 쓰레기 통 등 지정된 통에 담긴 쓰레기만 수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쓰레기통 옆에 두는 쓰레기는 당분간 수거해가지 않는다.

○ 귀넷카운티 교육청, 4월10일까지 휴교

귀넷카운티교육청은 현재 진행중인 디지털 러닝을 4월 6일부터 10일까지 한 주간 더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4월13일 주간에 대해서는 봄방학 후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3월30일부터 4월3일까지 한주간은 봄방학을 갖는다. 따라서 모든 학교 사무실이 문을 닫으며, 점심 식사도 제공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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