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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노스캐롤라이나 양계장서 570명 코로나19 감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타이슨 푸드 닭공장, 이달만 두번째 셧다운…“내일부터 다시 공장 가동”


전국의 육가공 공장들이 코로나바이러스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노스 캐롤라이나주 윌크스보로에 있는 타이슨 푸즈의 닭공장에서는 2200여명의 근로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57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가동을 멈췄습니다.

타이슨 측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근로자 대다수가 아무런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고 밝혔는데요, 이 공장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가동을 중단한 것은 이달 들어서만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타이슨은 딥 클리닝을 위한 공장 일부 폐쇄, 자가격리를 위한 근로자 결근 등의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전염이 벌어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 회사는 이번 주에 다시 공장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NPR 방송에 따르면, 켄 노랜드(Ken Noland) 윌크스보로 타운매니저는 "타이슨 공장이 국가에 식량을 공급하기 위해 운영되도록 연방정부로 부터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한다는 명령을 받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미 전국의 쇠고기 공장과 돼지고기 공장들이 코로나바이러스 핫스팟이 되어버렸는데요, 타이슨 뿐만 아니라, 스미스필드 푸즈와 호멜 푸즈 역시 코로나19 발병으로 공장 문을 닫았습니다.

타이슨측은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인 근로자들이 유급 병가를 받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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