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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백명 넘는 성가대, 부통령 앞에서 마스크 없이 노래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어제 텍사스주 달라스 제일침례교회에서는 100명이 넘는 성가대가 마이크 펜스 부통령 앞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노래했습니다.

"Celebrate Freedom Rally"라는 제목의 이날 행사에는 2천여명이 모였는데, 주최측이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자 중 절반가량만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펜스 부통령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장에 나왔습니다만, 자신의 연설 시간이 되자 강단에 올라서면서 마스크를 벗었습니다.

팬데믹 재유행이 시작됐다는 시점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연일 나오는 곳중 하나인 텍사스에서, 마치 보란듯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실내공간에 수천명이 모여 집회를 하는 이날 행사 모습은 백악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렉 애봇 텍사스주지사는 이 행사가 있기 이틀 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술집과 일부 야외 유락시설을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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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백악관 유튜브 채널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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