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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조지아 한국기업들, 비대위에 1만불 상품권 기부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비대위 “17일 교협·목사회, 25일 개교회들에 전달할 것”


조지아주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한인동포들을 위해 써달라며, 애틀랜타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에 1만달러 상당의 한인마켓 상품권을 기부했습니다.

지상사협의회 강동준 회장 일행은 어제 오후 2시 애틀랜타한인회관을 방문해 상품권을 전달했습니다.

지상사협의회 소속 28개 회원사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미국 사회와 한인사회에 각자 나름대로 기부를 해왔는데요, 이번에는 협의회와 법인장 회원들이 각출해서 이번 상품권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대위는 오는 17일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와 목사회 임원들을 만나 상품권을 전달하고, 25일에는 구제지원을 신청한 교회들과 만나 상품권과 구호물품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비대위는 싱글맘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직접 생필품을 나눠주는 드라이브스루 행사는 지양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지난 몇 차례 행사에서 같은 사람이 3번이나 반복해 받아가는 사례가 적발되는 등 집행상 문제점들이 나와, 직접 1대 1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대위는 한인교회들을 통해 상품권과 물품을 전달하는 것과 비대위가 직접 신청접수를 받아 확인하고 현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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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애틀랜타 범한인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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