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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오레건주 응급실 방문 10명중 1명은 산불 연기 때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포틀랜드 지역은 월요일에도 여전히 공기상태가 세계 최악 수준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특히, 산불 연기는 며칠 더 지속될 전망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태평양 북서부의 상당수 지역에 연기와 아지랑이가 발생해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오레건 보건당국에 따르면 오레건주 전역의 응급실 방문자 중 약 10%는 천식 유사 증상을 보이고 있다.

연기 문제로 인해 오레건주 학교들은 아예 휴교에 들어갔고, 포틀랜드의 공공 건물들 역시 문을 걸어잠궜다. 당국은 대기등급을 위험하다고 평가하고 "아무도 밖에 나와선 안된다"고 당부했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 심장이나 호흡기 질환자, 임산부, 어린이 등은 연기를 흡입할 경우 코로나19와 유사한 증상을 보일 수 있는데, 하지만 발열, 오한 또는 설사를 동반하지는 않는다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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