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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이스라엘-UAE·바레인, 백악관서 ‘아브라함 협정’ 서명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스라엘 건국 72년만에 걸프 국가들과 평화협정 체결


이스라엘이 아랍에미리트(UAE) 및 바레인과 어제 백악관에서 관계 정상화 협정을 체결했다. 유대교 국가와 이슬람 국가간의 화합이라는 차원에서 역사적 의미를 갖는다고 할 수 있다.
1948년 건국한 이스라엘이 걸프 지역 아랍국가와 수교에 합의하기는 72년만에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일명 '아브라함 협정'(Abraham Accord)이라 명명된 이 세 나라의 외교관계 정상화를 위한 합의를 주관하고, '증인' 자격으로 협정서에 직접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나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UAE 및 바레인의 외무대신이 참석했다.


한편 이스라엘과 아랍 국가들간의 평화 협정은 더 확대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어도 5개 또는 6개 국가와 매우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며, 이미 여러 나라와 대화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수단, 모로코 등이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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