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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텍사스, 분리독립 고려…몇몇 주도 관심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카일 비더만 주하원의원 “민주적 마르크시즘이 연방 장악해”


텍사스주의 Kyle Biedermann 주하원의원은 어제 뉴스맥스TV의 크리스 살세도와의 인터뷰에서 워싱턴DC를 민주당 마르크스주의자들이 장악한 만큼, 텍사스주를 분리독립시켜야 한다는 주장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비더만 주하원의원은 텍사스주 의원들이 이 움직임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몇몇 주들로부터 전화를 받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텍사스주는 분리독립 하기에 유리한 여러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텍사스주가 시작하면 다른 주들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텍사스주는 과거 독립국가로 존재했다가 미연방에 가입한 만큼, 탈퇴를 선언할 역사적 배경을 갖추고 있다.

게다가 석유산업 등 에너지 독립국의 위상을 갖추고 있고, 축산업과 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약 3천여만명의 인구와 넓은 땅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여기에 걸프만으로 열려있는 해안도 가지고 있어, 해외 물류 및 유통에도 문제가 없는 상태다.

극우매체 게이트웨이푼딧은 민주당이 스윙 스테이트들을 훔쳐갔듯이, 텍사스 주를 훔치기 전에 취하는 좋은 움직임이라면서 "미국의 헌법은 공산주의를 반대하기 때문에, 법원이 '텍시트(Texit)'를 반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논평했다.

뉴스맥스의 살세도는 "텍사스 독립이 전쟁을 의미하는 것 아니냐"고 물었는데, 비더만 의원은 "전쟁이 아니라 대화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답변했다.

비더만 의원은 우선 주민투표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의회와 주민간의 대화가 일어날 것이고, 다른 주들 및 연방과의 대화도 일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분리독립이 최소 2년의 시간이 필요한 긴 일정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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