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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켄터키 경찰관, BLM에 정보 제공한 혐의로 해고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켄터키주의 Jervis Middleton 경관은 부서내 다른 경찰관들에 대한 정보를 Black Lives Matter 조직원에게 제공한 혐의로 해고됐다. 렉싱턴-파예트 카운티 의회는 만장일치로 미들톤 경관의 해임을 결의했다.

지역언론 LEX18에 따르면, 미들톤 경관은 2020년 5월 31일(일) 모든 경찰관들에게 보내진 이메일을 BLM 시위 주최자인 사라 윌리엄스에게 전달했는데, 이 이메일에는 그날 밤에 시위가 있을 것이라는 내용과 초과근무를 원하는 경관은 누구든 초과근무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미들톤 경관은 이메일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경찰에 대응해야 할지 전술을 조언하기도 했다.

수사관들은 미들톤이 "특정 경관과 부장들은 '인종차별주의자'라며 그녀(사라 윌리암스)가 그들을 시위 중에 부르라고 지시했다"고 적시했다.

미들톤 경관은 자신이 넘겨준 정보가 경찰들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지 않았고 언론의 자유라며 반발했습니다. 흑인인 미들턴은 이 부서에서 인종적 조롱과 차별에 직면했다고도 주장했다. 켄터키에 있는 미국시민자유연합(ALCU)도 미들턴에 힘을 실어줬다.

마이클 올드리지 켄터키 주 집행국장은 성명에서 "렉싱턴-파예트 카운티의 의회는 오랜 기간 치안 유지와 투명한 대중과의 관계를 급진적으로 변화시켜야 한다는 요구 속에 저비스 미들턴 경관을 해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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