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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포스트


정치/사회/이민 민주당 하원의원들, 보수 방송매체 ‘취소’ 공략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케이블 회사들에 서한보내 ‘협박’


Anna Eshoo와 Jerry McNerney 등 두 명의 민주당 하원의원은 어제(22일) 컴캐스트, AT&T, 스펙트럼, Dish, 버라이존, 콕스, 알티스와 같은 케이블 서비스 회사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폭스뉴스, 뉴스맥스, OANN 등 보수방송사들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지난 1월6일 의회 습격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방송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의원들의 이같은 서한은 내일(24일) 하원 에너지산업위원회 통신기술분과 위원회가 언론사 왜곡과 극단주의에 대한 청문회를 열 예정인 가운데 앞서 나온 것이다.

뉴스맥스는 22일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공격이라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뉴스맥스는 "자유발언과 수정헌법 제1조에 대한 하원 민주당의 공격은 모든 미국인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할 것"이라며 "뉴스맥스는 최근 선거전에서 양측의 주장에 대해 공정하고 정확한 보도를 해왔다"고 주장했다.

성명은 "우리는 CNN과 MSNBC가 수년 동안 러시아와의 결탁사기를 밀어붙였을 때 균형 잡힌 보도를 보지 못했으며, 그들은 명백하게 거짓으로 드러난 민주당 지도자들과의 인터뷰를 방영했다"고 적시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서한에는 "폭력적인 폭도들이 의회 문을 부수고 있을 때 뉴스맥스가 이 장면을 일종의 낭만적인 생각이라고 불렀다"고 했는데, 뉴스맥스는 이에 대해 "투로(Touro) 대학 법학과 교수이자 저명한 진보주의자인 타네 로젠바움(Thane Rosenbaum)이 의회에서 폭력이나 불법 행휘가 벌어지기 이전에 집회를 묘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민주당의 서한은 뉴스맥스가 "중국 공산당 당원들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도왔다는 주장을 증폭시켰다"고 주장했는데, 뉴스맥스는 "중국 및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뉴스맥스가 이례적인 보도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민주당 의원들이 국내에서 모슨 주장을 하고 있는지 전혀 모른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케이블 방송사들이 보수방송매체를 계속 송신할 것인지를 묻는가 하면, 그들의 '윤리적 원칙'에 의문을 제기하기까지 한다. 

뉴스맥스는 "분명히 민주당은 CNN이나 MSNBC 같은 좌파언론을 겨냥하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Strategic Vision PR Group의 CEO인 David Johnson은 이것은 뉴스 미디어에 대한 취소문화이자 케이블 방송사들이 이들 뉴스네트워크를 중단하도록 강요하는 일종의 협박이라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들의 서한에는 "지금이나 갱신 날짜 이후에도 폭스뉴스, OANN, 뉴스맥스를 플랫폼에 계속 보유할 계획인가? 만약 그렇다면, 왜?"인지도 묻고 있다. 의원들은 기업들이 3월8일까지 그들에게 답변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문제는 Fairness Doctrine, 즉 '기회 공평의 원칙' 또는 '공정성 원칙' 문제와 연결되는 것으로, TV방송과 라디오 매체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반대되는 관점을 균형있게 조정하도록 요구하는 원칙이다.

보수주의자들은 이 원칙이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방해한다며 반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 원칙은 1987년 레이건 행정부의 연방통신위원회에 의해 폐지됐다.

뉴스맥스는 민주당 의원들이 서한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와 같은 소셜 미디어 회사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러한 플랫폼이 확산되는 데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잘못된 정보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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