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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바이든 행정부, 국경 위기 속 ‘장벽’ 건설 재개할 수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바이든 행정부는 올해 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행정부 프로젝트를 중단하면서 멈췄던 남쪽 국경지역의 장벽 건설을 재개할 수 있다고 복수의 언론이 보도했다.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주 부서 직원들에게 장벽에 있는 현재의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공사가 다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워싱턴타임스가 보도했다.

마요르카스 장관은 대통령이 국방예산이 장벽으로 가는 것을 막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국경비상 지정을 끝냈지만, "벽의 틈새"를 어느 정도 마무리하는 데는 "결정을 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세관국경보호국(CBP)도 장벽에 관한 계획을 행정부 관계자들에게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마요르카스 장관은 "국경순찰대장이 제시한 사업과 CBP 국장이 내게 제시한 사업이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은 국경장벽 건설에 대한 DOD(국방부) 기금을 투입했던 비상사태가 끝났다는 자신의 결정을 아주 분명하게 전달했다"며 "그러나 이는 정부로서, 행정부의 일부로서, 특히 수리가 필요한 장벽의 특정 지역, 특히 마무리되어야 하는 프로젝트를 결정할 여지를 남긴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요르카스는 불법체류자를 더 많이 형사처벌해야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요르카스는 "형사상 기소되어야 한다고생각하는 사람들을 체포하고 제거하는 사건들을 알고 있다"며 "솔직히 왜 이 사람들 중 일부가 미국 법규 제8조 3126호의 적용을 받지 않는지 알아야 하며, 그런 점에서 법무부와 협력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6일) 국경 선걸 재개 문제에 대해 "자금과 배분을 받은 제한적인 공사가 있지만, 그 외에는 중단됐다"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은 남쪽 국경에서 위기가 고조되면서 바이든의 이민정책에 공화당원들이 격분한 가운데 나왔다.

존 바라소(John Barrasso,공화·와이오밍) 연방상원의원은 지난 4일(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은 이도주의적 위기이자 국가 안보 위기다"라며 "여러분은 현재 수감되어 있는 미동반 미성년자들의 수가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라는 것을 봤을 것이다. 그들은 정어리처럼 꽉 들어차 있다. 그리고 이것은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 국민들로부터 숨기려고 하는 것이다"라고 비난했다.

바라소 의원은 지난 3월말 국경을 방문한 공화당 상원 의원들 가운데 한 명이었는데, 자신과 다른 의원들이 찍은 시설 사진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우리는 사진을 삭제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았다"며 "여러분들은 이 모든 아이들이 포일 담요 밑에 옹기종기 모여 있는 것을 담은 동영상을 봤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경장벽 건설이 다시 진행될 수 있다는 소식에 대해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국경장벽 건설을 재개한다는 소식은 정말 좋은 소식"이라며 "하지만 벌써 피해가 극심하다. 우리가 거의 다 건설해 놓았었는데, 그것도 민주당이 제기한 많은 소송들로 2년 반이나 지체됐었지만, 우리는 모든 소송을 이기고 장벽 건설을 시작해서, 거의 완성했는데, 그들이 들어와서는 중단 시켰던 것이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하지만 만약 그들이 다시 완성하는데 동의했다면, 완공까지는 아주 조금만 남아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장벽을 완성하기로 했다면, 그것은 매우 긍정적인 행보라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진행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근무할 당시 잠도 자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열심히 일했다고 지적하고, 바이든이 자기 일을 제대로 하는 것 같은지, 다른 사람이 일을 대신하는 것은 아닌지 물어봤다.

그에 대해 트럼프는 "잘은 모르겠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고 있는 것 같다면서, "이것은 스테로이드를 맞은 버니 샌더스 같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사회주의 국가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이것은 스테로이드를 맞은 버니 샌더스"라고 다시 한 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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