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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트럼프 “루비 프리맨은 잘 지내나?…조지아법 너무 약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6일 저녁 성명을 내고 조지아주의 선거개혁법이 너무 약하다며 구체적으로 서명인증을 확장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성명에서 "조지아의 선거 개혁법은 실제 투표용지의 무결성을 보장하기에는 너무 약하고 부드럽다! 선거일은 선거일이어야 한다, 선거주나 선거달이 아니라. 투표하기에는 너무 많은 날이 주어졌다. 너무 많은 "나쁜짓"이 이 긴 시간 동안 일어날 수 있다. 여러분은 2020년 대통령 선거 때 그것을 보았다. 루비 프리맨(Ruby Freeman)은 어떻게 지내나?"라고 말했다.

루비 프리맨은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 있는 스테이트팜 개표소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한밤중 개표 현장에 있었던 개표요원 중 한 명이다. 트럼프와 줄리아니 변호사를 비롯한 변호인단에서는 프리맨이 최소 1만8천장에서 최대 5만6천장까지 개표했다면서 이것들이 모두 불법투표로 무효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는 대통령 신분으로 라펜스퍼거와 전화통화할 때 프리맨을 언급했다. 그는 "루비는 어디 있느냐"면서 "사람들은 그녀가 감옥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NPR과 뉴욕타임스 등 주류언론들은 트럼프의 근거없는 주장으로 루비 프리맨이 주문하지도 않은 피자 배달에 살해 위협까지 받는 등 상당한 고통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트럼프는 또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조지아 주 국무장관은 무조건적이고(no-excuse) 널리 퍼진 대규모 우편투표를 제거해야만 하고, 위험하고 안전하지 않은 드랍박스들을 없애야 하며, 역사적 유권자 파일에 대해 일치시키기 위해 서명 검증을 유지하고 '확장했어야' 했다! RINO(무늬만 공화당원)들은 행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켐프는 또한 그가 주말 투표를 없앤다면그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르겠다며 협박하는 급진좌파 워크(woke) 폭고들에게 굴복했다. 글쎄, 그는 그것을 지켰고, 그들은 여전히 그를 인종차별주의자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앞서 홍성구의 뉴스브리핑에서 지적했듯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켐프 주지사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는 것이라는 분석에 힘을 싫어준다.

어차피 조지아주는 보이콧을 당했고, 오히려 워크 기업들의 보이콧을 선거법을 강화하는 기회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야구(MLB)가 조지아 주 선거법을 빌미로 삼아 보이콧하고 올스타전 개최지를 콜로라도 덴버로 옮긴 것은, 사실상 선거법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조지아주를 공격하려는 것 그 자체가 목적이었음을 분명히 드러낸 것이기 때문이다.

과연 켐프 주지사가 트럼프에게 받은 두 번째 기회를 어떻게 반응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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