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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트럼프, 앨라배마주 상원선거 출마한 모 브룩스 지지성명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7일(수) 성명을 내고 2022년 앨라배마주 연방상원 선거에 출마한 모 브룩스(Mo Brooks,공화·앨라배마) 하원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명에서 "앨라배마 연방하원의원 모 브룩스만큼 용기와 투지를 가진 공화당원은 거의 없다"며 "모 브룩스는 '가짜뉴스 미디어'나 RINO(무늬만 공화당원), 사회주의 민주당원이 자신의 길에 어떤 장애물을 놓더라도 '미국우선주의'를 옹호할 위대한 보수 공화당 지도자다"라고 말했다.

트럼프는 "모 브룩스는 친생명적이며, 우리의 군대와 우리의 재향군인들을 사랑하고, 우리의 수정헌법 제2조를 지키고, 바이든의 국경 개방 의제와 싸우고, 유권자 청렴성을 위해 투쟁하고 있으며, 또한 우리의 승리이자 기록을 세웠던 2020년 앨라배마 선거운동의 공동 의장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 브룩스는 앨라배마 주를 대표하는 연방상원의원에 대한 완전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며 "그는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성명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맥스뉴스와 인터뷰를 가진 뒤에 나왔다. 맥스뉴스와 전화통화로 연결된 트럼프 대통령은 많은 사람들이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매우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지지성명은 그렇게 큰 영향력이 없었다면서, 하지만 자신이 지지하면 해당 후보의 지지율이 30,40,50이나 올라간다고 말했다.

뉴스맥스 사회자가 딱 한 명만이라도 다음에 누구를 지지할지 미리 알려달라고 조르자, 트럼프는 모 브룩스 의원을 언급했다.

모 브룩스 의원은 2020년 대통령 선거가 끝난 이후 부정선거 의혹이 강하게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에 대한 두 번째 탄핵이 진행되는 과정 속에서 선거인단 개표에 이의제기를 하겠다고 공개적으로 밝힌 첫 번째 하원의원이었다. 그는 1월6일 선거인단 투표를 개표하는 과정에서 가장 먼저 이의제기를 발표한 바 있다.

앨라배마 헌츠빌을 포함하는 제5선거구에서 지난 2010년 연방하원에 당선된 브룩스는 지난 2017년, 제프 세션스(Jeff Sessions) 연방상원의원이 트럼프에 의해 법무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생긴 보궐선거에 도전했으나 3위에 머무른 바 있다.

지난 3월22일(월), 모 브룩스는 내년말로 임기를 마치고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리처드 셸비(Richard Shelby,공화·앨라배마) 상원의원의 자리에 출마를 선언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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