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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이스라엘 “이란, 한 달 내 핵무기 만들 우라늄 농축 확보”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이란이 한 달 안에 핵무기로 충분한 농축 우라늄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더타임스오브이스라엘(The Times of Israel)이 14일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는 과학 및 국제안보 연구소(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가 월요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유엔의 핵 감시기구인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이란이 공식적으로 포괄적 
공동행동계획으로 알려진 2015년 핵협정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한 최근 보고서를 분석한 것이다.

이란은 2015년 협정을 위반한 이후 핵 프로그램을 제한하는 제재 완화를 주장하며 우라늄 농축에 속도를 내왔다.

연구서의 보고서는 "전반적으로 IAEA의 최근 보고서는 이란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핵 활동과 IAEA의 감시를 제한하기 위한 조치를 보여주는 반면, 사찰관들은 이란이 신고되지 않은 시설로 자산을 전용하는 것을 탐지할 수 있는 능력이 감소했음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에 다라 IAEA는 국제사회에 경종을 울리고 있다"고 경고했다.

데이빗 올브라이트(David Albright) 전 유엔 핵사찰관이 이끄는 전문가들은 이란이 최근 몇 달 동안 고농축 우라늄 비축량을 계속 늘려왔다고 지적하고, 테헤란은 한 달 안에 핵무기를 제조하기에 충분한 핵분열성 물질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3개월 후에는 이란이 두 개의 무기를 생산할 충분한 농축 우라늄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며, 5개월 후에는 세 대를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익명의 이국 연방 관리들은 핵폭발 가능성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이란이 몇 달 안에 핵무기를 제조하기에 충분한 핵분열성 물딜을 보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인정했다.

이스라엘 관리들 역시 비슷한 일정을 제시했다. 지난 달 베니 간츠(Benny Gantz) 국방장관은 이란이 "핵무기에 필요한 물질을 획득하기 불과 두 달 전"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제재와 군사행동의 믿을만한 위협을 포함해 교착상태에 빠진 핵 회담이 실패할 경우 국제사회가 "플랜B"를 개발할 것도 요구했다.

올브라이트는 이란의 최근 행동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협정을 파기하고 이란 제재를 다시 시작한 이후 2015년 협정을 복원하기 위한 협상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기 위해 강경파 대통령인 에브라힘 라이시(Ebrahim Raisi) 신임 대통령 체제 하에서 협상 테이블에서의 역량 향상을 꾀하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며 "그들이 우리를 놀라게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반면 여코프 나겔(Yaakov Nagel) 전 이스라엘 국가안보보좌관은 이 보고서가 발표된 후 화요일 아미 라디오(Army Radio)와의 인터뷰에서 이와 유사한 경고를 보냈는데, 그는 뉴욕타임즈 기사에서 밝혀진 것이 미국 정부에 의한 정치적 선입견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뉴욕타임즈에 의해 밝혀진 모든 정보는 미국 정부 관리들로부터 나왔다"며 "왜냐하면 이제 핵 협정으로 복귀하라는 압력과 심지어 이란을 위한 조건을 개선하라는 압력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문제의 보고서는 IAEA와 이란이 이란 핵시설의 감시장비 접근에 관한 협상을 타결한지 하루 만에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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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he Time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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