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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민 “이 아이들은 탈레반이 그랬듯이 바이든을 속였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9.11 테러 공격 20주년을 맞아 펜실배니아주 셴크스빌(Shanksville)을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때마침 기념관을 방문한 어린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소셜미디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아이들은 "Trump", "Make America Great Again" 이라고 씌여진 모자를 쓰고 있었고, 또 한 소년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나는 돌아올거다"(I'll be Back)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바이든도 아이들도 모두 활짝 웃고 있는 이 사진을 놓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이 아이들은 탈레반이 그랬듯이 바이든을 속였다!”라며 한 줄 성명을 내놨다.

뉴스맥스의 그렉 켈리는 사진 속 아이들과 직접 연결해 인터뷰까지 가졌다. 바이든이 아이들에게 무슨 말을 했느냐는 질문에 한 소녀는 "그는 상관하지 않고, 우리를 좋아한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또 다른 소녀는 '바이든이 이상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아무 일도 없었냐'는 질문에 "그의 손이 내 허리 부분에 있었다"고 답했다. 켈리가 "불편하지 않았냐"고 다시 묻자, 소녀는 "괜찮았다"고 답했다.

켈리는 아이들에게 "나는 조 바이든의 팬은 아니지만, 트럼프 모자를 쓴 아이들과 웃으며 사진을 찍었다는 점에선 점수를 줘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너무 많은 점수를 준건가?"라고 묻자, 아이들과 함께 출연한 학부모 한 명은 "아마도 너무 많이 준 것 같다"면서 "웃기는 건 그가 마스크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켈리는 "맞네요. 그럼 모두 돌려놓을게요"라며 웃었다.

한편, 뉴스맥스는 이 인터뷰 중에 "바이든 사진 작전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았다"는 헤드라인을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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