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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일자리 52만8천개 추가…팬데믹 이전으로 완전 복귀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준, 기준금리 인상폭 줄이기 어려워지네


연방노동부는 금요일(5일) 미국 고용주들이 지난 달에 52만8천개의 강력한 일자리를 추가해, 실업률이 3.5%로 떨어졌으며, 2020년 초 팬데믹 직전에 달성했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노동부에 따르면, 2022년 7월 일자리수는 2020년 2월에 비해 3200개 더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팬데믹 초기에 잃었던 2200만개의 일자리를 모두 회복한 것이다.

한편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금요일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주식은 대부분 하락세로 마감했고, 채권 수익률은 상승했다.

노동력 참여율, 즉 성인의 취업 또는 구직 비율이 한 달 전의 62.2%에서 7월에는 62.1%로 0.1%포인트 떨어졌다. 경제가 2020년 2월 이후 잃어버렸던 일자리를 모두 회복한 반면, 노동인구는 여전히 62만3천명이 줄어 가용인력을 훨씬 웃도는 근로자 수요로 임금이 상승했다고 WSJ은 분석했다.

시간당 평균 소득이 6월보다 0.5%, 1년 전보다 5.2% 증가하는 등 7월 임금상승률이 경제학자들의 예상보다 강했다.

임금인상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에 취약한 건설회사, 제조업체, 금융회가 같은 업종에서도 모두 나타났다.

경기 둔화에 대한 예상을 뒤엎는 이 일자리 보고서는 연준이 다음 달 회의에서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지 못할 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의 자이언트 스텝을 내디딘 연준이 또다시 빅스텝 이상의 금리인상을 단행할 가능성이 커진 셈이다.

기업들이 현재의 물가 상승 환경에 따른 더 높은 인거비를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는 인플레이션이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가능케하는데, 인플레이션이 꺾이지 않는 한 연준은 강한 금리인상 정책을 유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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