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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조지아 주정부 제조업체에 자부심 불어넣는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내에서 50%이상 제조한 상품에 ‘조지아 메이드’ 인증
주류언론들 유독 '세원 아메리카' 사진만 공개해


앞으로 조지아주에 있는 공장에서 생산되는 제품에는 "조지아 메이드" 마크가 붙여지게 된다. 비즈니스하기 좋은 주로 7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조지아주가 제조업체들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한 것.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작년 가을 주 전체를 순방했을 당시 방문했던 공장 열 한곳을 12일(수) 주청사로 초청해 "조지아 메이드" 프로그램을 알리는 행사를 가졌다.

조지아주 경제개발부는 올해 말부터 조지아에서 생산되는 제품 중에 50% 이상이 조지아에서 만들어진 것이면 "조지아 메이드" 인증마크를 발행할 계획이다.

켐프 주지사는 제조업체 대표들에게 "이 마크를 명예의 뱃지로 생각하고 제품에 붙여달라"고 당부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열 한개 기업들 중에서도 주류 언론에 주목을 받은 기업이 한국기업인 '세원 아메리카'라는 사실이다. 모든 기사에는 주지사가 세원 아메리카가 만든 제품 샘플 앞에서 찍은 사진이 소개됐다. 이날 행사에는 기아차, YKK, 타케다 등 여러 회사들이 참여했지만 유독 언론들은 세원 아메리카의 사진만을 보도했다.

유독 한국기업이 메이드인 조지아의 대표기업으로 주목받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세원측은 "다른 회사에 비해 (행사)준비를 좀 잘한 덕분이었을 뿐, 특별히 다른 이유는 없어보인다"고 답했다.

주류사회 언론들은 "세원 아메리카는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기업으로 조지아주 라그랜지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700여명을 고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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