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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코로나19 위기속 ‘선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한인은행들이 올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은행들의 순이익은 크게 줄어든 모습이지만, 예상보다는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한 자산규모가 모두 커졌고, 특시 대출규모와 예금규모 역시 크게 늘어나 향후 전망도 밝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각 은행별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순이익 770만 달러를 기록해 1분기 보다 21.2%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하면 40.3% 줄어든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17억2천만 달러로 전 분기대비 7.3% 늘었고,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하면 12.9%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한편, 메트로시티은행의 지주사인 메트로시티 뱅크셰어스는 주당 0.09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일IC은행은 2분기에 세후 순이익 269만4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하면 50.4% 줄어든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7억4천만 달러로 19.5% 증가했습니다. 대출규모도 작년대비 18.6% 늘어난 5억7124만 달러, 예금도 20.4% 늘어난 6억5313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제일IC은행은 연내 조지아와 LA 등 2곳의 지점을 오픈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효과가 하반기에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라미스원 은행은 세전 순이익 442만5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2분기에 비해 28.8% 줄어든 수치입니다.

총자산은 5억3865만4천 달러로 전년 대비 28.3%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대출규모도 18.1% 늘어난 3억5465만5천 달러, 예금은 무려 34%가 늘어난 4억6915만1천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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