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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비즈니스 ‘2차 현금 부양지원금’…4가지 방안 검토됐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200+$500’ 혹은 ‘일괄 $1000 지급’ 방안이 유력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점차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의 2차 현금 부양지원금을 기다리는 마음도 점차 조급해지고 있습니다.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현재 연방의회에서 2차 현금부양지원금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모두 4가지 방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첫째는 성인 납세자 1인당 1200달러와 부양자녀에게 500달러를 주는 것입니다.
부양자녀는 18세 미만과 대학교 재학생을 포함하고, 연소득 7만5천불 이하일 경우 전액을 받지만, 연소득이 올라가면 9만9천불까지 점차적으로 받는 금액이 줄어들게 합니다.

둘째는 성인 납세자와 부양자녀 모두 1인당 1200달러씩 주는 것입니다.
연방하원이 통과시킨 HEROES ACT에 있는 내용인데요, 부양자녀의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이 역시 연소득 7만5천불 이하일 경우 전액을 받고, 연소득이 9만8천불이 될때까지 점차적으로 수령액이 줄어들게 합니다.

셋째는 세금신고 명단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한 명당 1000달러씩 주는 것입니다.
공화당의 밋 롬니, 마르코 루비오 등 중진 의원들이 절충안으로 제시한 것인데요, 부양자녀의 연령제한이 없고, 부모를 부양하는 경우도 계산에 포함됩니다. 연소득 7만5천불 부터 9만9천불까지 점차적으로 줄인다는 내용은 같습니다.

넷째는  성인 납세자와 부양자녀 모두 1인당 2000달러씩 주는 것입니다.
민주당의 카말라 해리스, 버니 샌더스 등 중진 의원들이 일찍이 제시한 것인데요, 연소득 10만 불 이상일 경우 점차적으로 줄인다는 내용입니다.

포브스는 4가지 방안들 중, 첫번째와 세번째 방안이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해습니다. 모두 공화당 측 제안들인데요, 어찌됐든 또 한번의 현금지원이 이달 중에 이뤄질 가능성은 매우 높아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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