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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 청년 환자 많은 테네시주…휴교령 4월말까지 연장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코로나19 환자 20~50대가 전체 61%


빌 리 테네시 주지사는 당초 3월31일까지 내려졌던 주 전체 휴교령을 4월 24일까지로 연장한다고 어제 발표했다. 4월 27일(월)이 되어야 학교 문을 다시 열게 되는 셈이다.

테네시 주직원 4만명 중 절반이 이때까지 자택 근무를 하라는 지시를 받았는데, 주교육부는 4월6일부터 학생들이 집에서 TV나 라디오를 통해 교육콘텐츠를 제공받도록 PB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집에 있는 동안 공영방송 채널을 통해 실제 수업을 받게된다는 것인데, 주교육부는 일부 지역에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있다는 점이 고려된 것이라고 밝혔다.

테네시는 다른 주와 달리 유독 청년층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많이 나왔다. 21세에서 50세까지 청장년층이 전체 환자의 61%를 차지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0~10세 9명(1%), 10대 41명(6%), 20대 193명(29%), 30대 126명(19%), 40대 89명(13%), 50대 91명(14%), 60대 65명(10%), 70대 34명(5%), 80대 이상 12명(2%), 기타 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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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오전 현재 테네시주의 코로나19 확진자 연령별 분포. 20대가 가장 많은 2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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